그냥 볼만했어요....읽은지 좀되어서 스토리가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대여의 안좋은점은 다시볼수없다는거.....여튼 수가 사람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다가~지대로 걸려 진짜 사랑을 알아가는 스토리입니다~그 사정이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얘들 도대체 언제 이야기하려나......답답구간이 풀리긴하려는지 .....여주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을해요~남주이시키도....아니 질투를 할거면 말을하라고 이시키야~게다 남주옆에도 여주옆에도 왜 이상한것들이 붙는건지 .....사이다가 시급합니다 ㅋㅋㅋㅋㅋ
답답구간입니다 ~저에게는 그랬네요~여주시점에서도 남주시점에서도 ....답답해서 목이 막혔네요 ㅋㅋㅋㅋㅋ 결혼해서 1년동안 방치했던 부인에게~갑자기 이혼서류에 도장찍고 섹스는 왜하는건지?남주야 니 마음을 전해야지 빙산아~
작가님 이름 보고 구매한 소설입니다.약간 아쉬운점이 보이긴하지만 볼만했어요 ~여주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삽질이 아주 예술이긴하지만여.....말은 안하고 그냥 냅다 섹스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고하는 남주도 .... (만산)그걸 또 섹파로 생각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떠나겠다는 여주.....오히려 여주 절친과 남주 절친(?) 두사람이 더 심플하고 멋지게 사랑한거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여튼 주변인물들의 도움과 서로에게의 감정이 잘 어울어져서 두사람이 함께하는 과정이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저는 작가님 다른작품에 비해 이작품 조금 아쉽네요 ㅜㅜ
후회남주 좋아하시나요~그렇다면 이소설 강추합니다 ㅋㅋㅋㅋㅋ 남주가 데굴데굴 잘굴러갑니다~대신 초반 남주의 행태를 참아주는 센스는 있으셔야합니다~왜냐하면 남주놈이 개차반 황제라서요.....인성쓰레기라 내다버리고 싶은 놈입니다.....그치만 그걸 날려버리는 우리 멋쟁이 여주님이 계시죠잉~~검잘쓰시는 여주검사이시고~~도망도 끝내주는 우리 여주님 때문에~아주 데굴데굴 잘굴러가는 남주입니다~~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저는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