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참 오탈자 우얄.....소재도 스토리도 괜춘했는데.....그놈의 오탈자......완전 작품 말아먹음 ㅡㅡ;;제목이 다지만 컨셉은 똥차가고 벤츠온다 각입니다.여주의 땅굴은 좀 보기 힘들었지만~그걸 제치고 보면 남주의 사랑과 계략이 눈에 보여서 보는 내내 흐뭇했네요~좀 말이 딥따 없어서 여주의 눈치를 못채고 주재파악해야 하다면서 남주를 욕심내지 않으려고 도망치는게 안타까우면서 참 안쓰러웠달까요?여주가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지만~뭐 보는 독자입장상 속터지는줄 알았네요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오타면 적었어도 별4개 줄수있었는데~~아쉽아쉽~~~
뭐랄까 공이 생각보다 계략공이랄까요 ㅋㅋㅋㅋㅋ 수가 둔하니 귀엽달까?돈이 궁해 어쩔까하다가 곤란한 남자를 도와주게된 수?그에게 보디가드로 채용되고?어쩌다보니 몸까지?가볍게 볼만한 스토리입니다~대여추천합니다
완결이 아니라서 안보려고했는데 ......그림이 너무 제스퇄이라 무조건 지르고 봤네요 ....오메가 물이구요 나이차 많이나는 두사람입니다.알파로 자란 수가 갑작스레 오메가로 발현후알파공에게 점점 물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근데 페이지 수가 좀 짧은게 아쉽네요~그림이 이뻐서 소장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ㅎㅎ저는 대여로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