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남주와 여주가 몸정? 첫눈에 반하기?근데 이둘 심히 말을 안합니다 ㅠㅠ답답해 돌아버리는줄 ㅋ여주시점에서는 확실히 첫눈에 반해서 서서히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남주시점에서는 이부분이 안나와서 독자도 헷갈리게 만드심 ㅡㅡ;; (이부분이 조금 아쉬운점이였네요)질투도 심하고 소유욕도 상당하고 입도 거칠고 ... 하는짓은 귀여운? 남주려나요?그리고 여주는 친구도 돕고 돈도 벌기위해 속옷모델을 하게되면서 야한 속옷을 입고 다니게 되는데.....하필이면 남주 공작님께 자꾸만 실수를 하게되어 야한 속옷을 보여주게되는 여주~~이둘 어떻게될지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로설 좀 보셨다 그럼 음 야한거 고픈신분들께 추천? 해도 될듯?~~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비엘치고는 클린한 소설입니다.게임으로 능력쩌는 수.....그래서 길드도 만들고 수장으로 잘나가는 그~근데 그런 그에게 트라우마를 만든 그놈.....나를 단한방에 날려버린 그 개눔의 자식......그놈을 엿먹이고 싶은데 .....게임으로는 그놈을 역먹을수가 없다 ㅜㅜ이시키 어떡하지 진짜 .....그발로랄까 게임 캐릭터를 여자로 만든 수...그리고 어쩌다보니 엮이게 된 그놈 ...(공)이시키 미쳐도 단디 미쳤어?나는 남자라고 이시키야 ~~그걸알고도 자꾸만 자신의 곁으로 다가오는 그놈을 어떡해야할까?이둘 보면 진짜 웃기면서 애잖해요~수도 공도 상처가 있고 공이 사건하나에 수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집착이 개쩔어요 ㅋㅋㅋㅋㅋ 그게 보는 사람 재미있게한달까 보게한달까?여튼 저는 생각보다 잘본소설이였습니다.아쉬운건 19금이 아니란거 정도랄까요 ㅋㅋㅋㅋㅋ 그냥 공수 이야기 만으로도 재미졌네요~
마구 들이대는 공과 그가 부담스럽지만 ~서서히 그에게 매료되는 수의 이야기입니다 ~공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끝까지 그렇더군요 ~저는 상당히 맘에드는공이였어요 ~저는 대여로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
도망녀 것도 임신도망녀라 지르고 봤어요~일단 남주가 후회남일 가능성이 백퍼니까요~오탈자 우얄 ㅠㅠ그리고 남주 우얄 .....이유는 있는 쓰레기 남주인데 ....집착도 소유욕도 쩌는 미친 남주이긴합니다~거기다 질투도 상당하고요 ~근데 구르는건 영..... 제입맛에는 아니네요.....후회남의 정석은 마구 굴러야 제맛인데....구르는게 넘 약해서 ... 에효 ......여주가 넘나 착해빠져서 넘쉽게 용서를 .....그리고 초반에서 후반까지 남주 미친짓 보는게 조금 글키도 했고요.일단 저는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로 잘보고는 가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