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뭐랄까?저는 그냥저냥 했어요.....소극적인 수....학교에서 게이인게 들통나서 ...상처를 마스크로 가리고 한없이 가벼운 사람으로 있던 수~외로움이 없을수가 없던 수에게~연하공이 거침없이 다가옵니다~이둘의 연애 궁금하시면 ~대여추천합니다 ~그림체가 살짝 아쉬워서~ 소장은.....
이 만화 잘못 건드린듯한?마지막이 애매해요~암만 생각해봐도 뒷권이 나올것 같은.....사랑을 모르는 수와~~거침없이 파고드는 공입니다~표지그림보다 속지속 공이 취향이라~재미지게 봤네요 ~대여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