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소개글 보고 그냥 질렀는데.....에혀 조금 아쉽네요.글로쓰면 바로 스포네하고 생각하니 ?아니 나도 모르는 사람을 안읽은 사람이 어케 알아? 싶네요?일단 씬자체는 읽을만합니다.교생인 미희은 좋아하는 체육샘을 생각하며 체육창고에서 자위를 합니다.문제는 그곳에서의 자위를 누군가보고 자신에게 협박을 했다는거......그를 찾아야 하는데....스토리는 이정도에요 근데 작가님 넘한게~그래서 그거 찍은 사람이 누구라는건가요?체육샘이에요~~학생이라는거에요~~~궁금해 미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