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도 리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 ㅠㅠ일단 소설 제목이 이중적입니다.뭐랄까 첨 봤을때는 살 그만 빼라는 그런 느낌이였죠~표지 그림이 딱 그거 잖아요 그쵸~~그래서 그런건쥬 알았쥬~반은 맞쥬~~반은 그 19금......(먼산) ㅋㅋㅋㅋㅋ 도 맞쥬~~다이어트의 적은 누구도 아닌 라라치킨집 사장님 ㅠㅠ우리집앞에 있는 치킨집 사장님은 우리집 아래층 남자이기도 합니다.퇴근후 그집 앞을 지나가면 사장님이 날 유혹합니다.아니 다이어트해야할 날 왜 자꾸 유혹하는지 ㅠㅠ그만 유혹하라고 ....그 사장님은 그녀를 유혹해야하니까~~날 기억도 못하고 ......나좀 알아봐줘 응~~아랫집 총각이자 치킨집 사장님 수호와~주인집 딸이며 다요트가 긴급한 그녀 필희~~궁금하시면 지르세요~~둘사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