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지리 바탕다지기]의 책 설명을 보고 아이와 함께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알고 보니 벌써 3번째 나온 시리즈더라고요.
3학년인 저의 아이에겐
사회 시간에 공부한
지도 편이나 우리 나라 편 (국토 지리)이 당장 좋아보이기도 해요.
세계 지리 편은 좀더
윗학년 용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책을 열어보니
지리 워크북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책 곳곳에 활동해볼거리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해볼 만 했어요.
전에는 지리 과목을
줄줄 외우는 것만이 방법이었는데 ㅋ
이제는 이렇게 활동을
해가면서 익숙해지는 방법이 있으니 아이들 편하겠네요.
(본인들 들으면 짜증내려나요 ㅋ)
[쉽게 국기 외우기 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위치, 지형, 기후로 나누었는데
요즘 트렌드에 걸맞게
융합적인 내용을 다뤄줘서
기후나 지질에 대한
부분을 볼 때는 과학책을 보는 것 같기도 해요.

저학년에게도 어렵지
않을 것이,
기후 부분에서는 작년에
통합 시간에 배운 세계의 집이 나와서
너무 낯익은 내용을
볼 수 있었네요.
여기에 온대니 열대니
한대니 하는,
윗학년에 나올 것
같은 기후에 대한 내용들까지 서로 연결되어서
책에 나오는 여러
활동들을 하다 보면 확장된 지식을 익힐 수 있겠네요.
큰 우주, 지구 개념에서부터 우리가 사는 집까지,
지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보는, 말 그대로 지리 워크북이네요.
네이버 도치맘 카페에서
책을 받아보고 아이와 함께 책 내용을
보고 쓴 감상글입니다.
초성으로 나라 이름
익히기 같은 여러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게 되네요^^

초성으로 나라 이름 추측하면서 옆의 나라 모양으로, 국기 그림으로 힌트를 얻는 방식이
재미있어서 나라 이름 먼저 맞추기 게임같이 열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