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낳은 흙이야기오니시 다케오, 류사와 아야 글 /니시야마 료헤 그림 / 고향옥 옮김가람어린이출판, 미운오리새끼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 본적 있나요?눈길만 돌려도 보여너무도 당연히 있는 것이라 여겼는데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어떤 역할을 하는지인류가 발딛기 전부터지구에 존재하고 있었던 흙그와 공생하며 분화하고 진화해 간 생물들화산재가 흙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등등 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요.도시가 발달하여흙을 밟을 수 있는 환경이 줄어들고만 있지만그나마 곳곳에맨발로 산책하며 자연, 흙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메마른 땅에 휘리릭 지나가는 소나기로 인해코끝에 맴도는 흙내음에 또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악어라면무서운이빨을 지니고 괴력의 턱힘을 자랑하는모습을 먼저 떠올린다.여기 월터 또한 그러한 외관을 모두 갖춘악어이다.그런데 다른 악어들과 다른점이 있다.늪지의 친구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친구들이 즐겁게 노래할때도 함께 하고 싶지만너무 부끄러워 수면위로 눈만 슬쩍 내놓기 일쑤친구들이 자기의 목소리를 어떻게생각할까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친구들이 자신을 비웃을까바ㅡ지레 부끄러워 숨어버린다.월터의 생일날친구들은 월터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고월터는 친구들과 즐겁게 생일파티를 즐겼을까요?목소리를 내어 친구들과 어울려즐겁게 노래를 불렀을까요?시도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어요.먼저 부끄러워하며 숨어버리면끝내 자신을 드러내지도 친구들과어울리지도 못할 수 있어요.한발자국만큼 용기를 내어시도해보아요.수줍음이 많은 친구일수록 자신을 드러내기가 참 힘든 일이지만모두 다 알고 있을거에요.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는 일이큰 용기를 내어 하는 행동인 것을요.~~부끄럼쟁이 월터의 목소리 찾기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난 두렵지 않아요 / 프란체스코 다다모 글/이현경 옮김 / 주니어RHK공정무역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세계 곳곳에서 아동들의 노동력착취에 대한뉴스도 본 적이 있다.하지만 깊게 생각하기보다는안됐다라는 안쓰러운 마음으로흘려보냈던것 같다.공익광고, 기부관련 광고를 보면서세계 곳곳 내가 보지 못하는 곳, 알지 못하는 곳의 열악한 환경에 처해진 아이들을 보며자녀나 주변 아이들에게너희는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줄 아느냐는 말뿐이었던것 같다.<이크발마시>라는 아이를 통해서자신의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무기력하게자신의 정당한 권리도 보장받지 못한채착취당함의 대상으로 머물러 있는 아이들에 대하여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그들이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를 착복하여자신들의 배불리기에만 힘쏟고 있는 권력에 대항하고 맞서는 적극적인 행동은 당장 하지 못하더라도곳곳에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인식하고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행동해야겠다.이크발마시. 자신과 자신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최소한의 인격적인 대우도 받지 못한채그저 노동력의 착취대상이 되었던 친구들과 함께 거대 권력에 맞서다 결국은 그 권력에 의해 무참히 세상을 등지게 된 소년.하지만 그가 했던 행동에 대해 기억하고 그 뒤를 이어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그들을 노동력의 착취의 대상이 아닌 정당한 대가를 받고인격체로서 대우받아야 한다는 인식개선의 초석을 마련하고 떠난 소년.그로 인해 많은 이들을 깨어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록빛 커다란 나무는 어떻게 높이 자랐나요/ 레베카 E.허쉬 글, 미아 포사다 그림 / 한소영 옮김 / 풀과바람지구의 동식물 가운데가장 큰 것은 무었일까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초록빛 커다란 나무는 어떻게 자랐나요찢어붙여 만든 나무 표현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네요.평소 키가 큰 우뚝 솟은 나무를 보고단순히 크다. 높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책에서다양한 높은 랜드마크들과 높이를 비교하여 주었네요.작은씨앗으로부터 큰 나무가 되기까지어떤 역할을하는지어떻게 자라나는지어떤방법으로 번식을 하는지자세히 정리 되어 있어아이들과 함께자연스럽게 자연? 식물의 성장에 대해서이야기 나눌수 있어요.아이들과 식물, 특히 나무의 생장에 대해서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쉽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계 고양이의 날 / 이노우에 나나 글.그림유지은 옮김 / 책빛표지 색깔이 너무나 사랑스런 노랑톤이에요.고양이 얼굴 중 입의 위치에 구멍이 야~옹고양이의 울음 소리가 귓가에 맴돌아요.세계 각국의 언어로고양이 울음 소리가 표현되어 있지만어찌되건 고양이 울음소리는 야옹으로 통하지요.바쁠때, 지쳐쉬고싶을때즐거울때, 기분좋을때고양이의 습성과 행동도 알려주어요.어릴적 키웠던 반려묘 생각에잠시 숨고르고.발톱새우며 그르렁 거렸던 것도 생각나고세계 고양이의날에 출간된[세계 고양이의 날] 책예쁜 덧표지에 때탈까 무서워조심조심 소중히 여겨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