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렵지 않아요 / 프란체스코 다다모 글/이현경 옮김 / 주니어RHK공정무역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세계 곳곳에서 아동들의 노동력착취에 대한뉴스도 본 적이 있다.하지만 깊게 생각하기보다는안됐다라는 안쓰러운 마음으로흘려보냈던것 같다.공익광고, 기부관련 광고를 보면서세계 곳곳 내가 보지 못하는 곳, 알지 못하는 곳의 열악한 환경에 처해진 아이들을 보며자녀나 주변 아이들에게너희는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줄 아느냐는 말뿐이었던것 같다.<이크발마시>라는 아이를 통해서자신의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무기력하게자신의 정당한 권리도 보장받지 못한채착취당함의 대상으로 머물러 있는 아이들에 대하여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그들이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를 착복하여자신들의 배불리기에만 힘쏟고 있는 권력에 대항하고 맞서는 적극적인 행동은 당장 하지 못하더라도곳곳에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인식하고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행동해야겠다.이크발마시. 자신과 자신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최소한의 인격적인 대우도 받지 못한채그저 노동력의 착취대상이 되었던 친구들과 함께 거대 권력에 맞서다 결국은 그 권력에 의해 무참히 세상을 등지게 된 소년.하지만 그가 했던 행동에 대해 기억하고 그 뒤를 이어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그들을 노동력의 착취의 대상이 아닌 정당한 대가를 받고인격체로서 대우받아야 한다는 인식개선의 초석을 마련하고 떠난 소년.그로 인해 많은 이들을 깨어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