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꽃 빨간콩 그림책 24
연두콩 지음 / 빨간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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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꽃/ 연두콩 글.그림/ 빨간콩

꼬꼬꽃
무엇일까요?

표지에서부터 동심이 가득해요.
어느 아이의 하루
일기를 훔쳐본 듯한 느낌이 들어요.

날씨 좋은 어느 날
꼬꼬랑 꽃밭에 나가 놀면서
생긴 일
꼬꼬는 누구일까?

함께 한 아이는 고양이라고 하고
또 다른 아이는 병아리라고도 하고

하늘로 떠난 꼬꼬를 추억하며
쓴 글이라고 하네요.

꼬꼬와 함께
각자의 추억과 동심의 세계를
다시 한번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전 이전 작품들은 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어렸을 적으로 잠시 시간여행도 했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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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82
막심 드루앙 지음, 이성엽 옮김 / 지양어린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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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막심 드루앙 지음 /이성엽 옮김
지양어린이

대대로 금은보환슬 지키며 살아가는 용
할아버지의할아버지 그 위의 할아버지 그전전부터 내려오는 보물지키기
숙명으로 여기며 다른 용들은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갔는데

이 용은 도통 왜 그래야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하고
보물지키는 일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

그러다 가끔 금은보화를 노리고 오는 탐험가들을 혼내주며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다
한 소녀의 방문으로
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인다.

그런데 이 소녀
용들이 절대 피해야한다고 듣고 자랐던
왕국의 공주

그런데 듣고자랐던것과는 다른
공주는 자신의 왕국에서 계모를 피해 도망나온 처지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생활을 이어나가며
삶의 재미를 찾아가던 중
욕심많은 왕비의 군사들이 쳐들어 오고
용은 그들과 맞서 싸우며
자신에게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인생은 한번
주인은 바로 나
라고 외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주변에도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누군가의 타인의 의지가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시간을 허투로 허비하지 않기를
스스로 선택하고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숭고하고 위대함을 알았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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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 2024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모두를 위한 그림책 69
아드리앵 드몽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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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
아드리앵 드몽 글.그림 / 나선희 옮김 / 책빛

일반적인 그림책 사이즈보다 작은
가로로 긴 직사각형의 판형

작고 소중하게 다루고 싶은 책이다.

반딧불이를 처음 보는
아기 부엉이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엄마부엉이와의 대화 형식

내가 거주하는 곳이 도시가 아닌데도
아직까지 반딧불이를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아이들은 대부분이 보았다고 한다.
할머니와 저녁외출에서
아니면 가족들과의 밤산책중

얼마나 신기했을까?

반딧불이가 불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책을 보는내내 자동으로 영상이 펼쳐져
아름다운 풍경에 휩싸이는 듯한 기분으로
황홀경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반딧불이를 봤던 그 밤의 풍경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당분간은 손과 눈길이 자주 머무는 곳에
항상 이 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가 위치할 듯 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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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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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호랑이 버스 / 국지승 그림책 / 창비

엄마 셋,도시락 셋 이야기로
첫만남을 가졌던 국지승작가님의
신작

호랑이버스타고 떠나는 아빠와 딸의
환상여행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
서로에게 스며들며
제일 좋아하던 호랑이보다
아빠가 1등으로 좋다는 딸
예쁜 그림과 더불어
마음구석구석 따스해지는

열대야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지만
이런 따스함은 사양하지 않아요.^^

아빠와 딸 이야기라면
그곳에 눈길이 멈춰진다.

아빠와 딸의 사이는엄마가 질투가 나는
그런 관계라는데~

딸에게 서툰 한 아빠
꼭 우리집에 있는 한분이 떠오르는 군
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취향도
원하는것도
도통 서툴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걸 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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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둘로 갈라진 날 책고래마을 45
이은선 지음 / 책고래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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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둘로 갈라진 날/ 이은선 글.그림
책고래

평화롭던 어느날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으로 인해
동물들은 둘로 갈라지며
갈라진 지역의 환경은 극과극으로 달라진다.

변해버린 기후환경에 따라
동물들은 적응해나가며 외양도 따라
바뀐다.

세월이 지나
갈라졌던 두 땅이 하나로 다시 만난 날
헤어졌던 동물들도 만나고

바뀌어버린 모습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알아보고 잘지낸다.

사람들은 어떨까?
곳곳에 기후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한곳은 숨도 쉬기 힘들게 푹푹 찜통처럼 끓어오르고
어느곳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또 어느 곳은 너무나 메말라가 산불도 진화가 잘 되지 않는 곳이 있다.

인간세상에서 이런일이 실제로 생긴다고 가정하면 왜인지 모를두려움이 앞선다.
사람이나 동식물 모두 적응해가며 진화해나간다고는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주저하지 말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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