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꽃/ 연두콩 글.그림/ 빨간콩꼬꼬꽃무엇일까요?표지에서부터 동심이 가득해요.어느 아이의 하루일기를 훔쳐본 듯한 느낌이 들어요.날씨 좋은 어느 날꼬꼬랑 꽃밭에 나가 놀면서생긴 일꼬꼬는 누구일까?함께 한 아이는 고양이라고 하고또 다른 아이는 병아리라고도 하고하늘로 떠난 꼬꼬를 추억하며쓴 글이라고 하네요.꼬꼬와 함께각자의 추억과 동심의 세계를다시 한번 찾아보는건 어떨까요?전 이전 작품들은 보지 못했지만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어렸을 적으로 잠시 시간여행도 했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 #도서협찬 #그림책 #그림책읽기 #그림책추천 #추억 #동심 #반려동물과의추억#상상#행복함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막심 드루앙 지음 /이성엽 옮김지양어린이대대로 금은보환슬 지키며 살아가는 용할아버지의할아버지 그 위의 할아버지 그전전부터 내려오는 보물지키기숙명으로 여기며 다른 용들은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갔는데이 용은 도통 왜 그래야하는지이유를 알지 못하고보물지키는 일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그러다 가끔 금은보화를 노리고 오는 탐험가들을 혼내주며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다한 소녀의 방문으로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인다.그런데 이 소녀용들이 절대 피해야한다고 듣고 자랐던왕국의 공주그런데 듣고자랐던것과는 다른공주는 자신의 왕국에서 계모를 피해 도망나온 처지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생활을 이어나가며삶의 재미를 찾아가던 중욕심많은 왕비의 군사들이 쳐들어 오고용은 그들과 맞서 싸우며자신에게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이 무엇인지 깨닫는다.인생은 한번주인은 바로 나라고 외치며하루하루를 살아가고주변에도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누군가의 타인의 의지가 아닌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며시간을 허투로 허비하지 않기를스스로 선택하고 걸어가는한걸음 한걸음이 숭고하고 위대함을 알았으면 한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 #도서협찬#용이지키고싶은소중한보물#막심드루앙#이상엽#지양어린이#좋그연#세계명작그림책#소중한보물#내가하고싶은것#나의선택#스스로의길찾기#내가지키고싶은것#내가진짜원하는것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아드리앵 드몽 글.그림 / 나선희 옮김 / 책빛일반적인 그림책 사이즈보다 작은 가로로 긴 직사각형의 판형작고 소중하게 다루고 싶은 책이다.반딧불이를 처음 보는 아기 부엉이의 호기심으로 시작된엄마부엉이와의 대화 형식내가 거주하는 곳이 도시가 아닌데도아직까지 반딧불이를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아이들은 대부분이 보았다고 한다.할머니와 저녁외출에서아니면 가족들과의 밤산책중얼마나 신기했을까?반딧불이가 불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서도알수 있고책을 보는내내 자동으로 영상이 펼쳐져아름다운 풍경에 휩싸이는 듯한 기분으로황홀경을 느낄 수 있다.아이들과 함께 읽고 반딧불이를 봤던 그 밤의 풍경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당분간은 손과 눈길이 자주 머무는 곳에항상 이 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가 위치할 듯 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빠와 호랑이 버스 / 국지승 그림책 / 창비엄마 셋,도시락 셋 이야기로 첫만남을 가졌던 국지승작가님의신작호랑이버스타고 떠나는 아빠와 딸의환상여행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서로에게 스며들며제일 좋아하던 호랑이보다아빠가 1등으로 좋다는 딸예쁜 그림과 더불어마음구석구석 따스해지는열대야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지만이런 따스함은 사양하지 않아요.^^아빠와 딸 이야기라면그곳에 눈길이 멈춰진다.아빠와 딸의 사이는엄마가 질투가 나는그런 관계라는데~딸에게 서툰 한 아빠꼭 우리집에 있는 한분이 떠오르는 군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취향도원하는것도도통 서툴지만딸을 사랑하는 마음은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걸 알고 있겠죠?#도서지원#도서협찬#그림책#그림책추천#유아그림책#육아그림책#가제본서평단#창비그림책서평단#아빠와호랑이버스#국지승#창비그림책#아빠와딸#아빠사라해❣️ #딸사랑해💕
땅이 둘로 갈라진 날/ 이은선 글.그림책고래평화롭던 어느날 화산이 폭발하고지진으로 인해동물들은 둘로 갈라지며갈라진 지역의 환경은 극과극으로 달라진다.변해버린 기후환경에 따라동물들은 적응해나가며 외양도 따라바뀐다.세월이 지나갈라졌던 두 땅이 하나로 다시 만난 날헤어졌던 동물들도 만나고바뀌어버린 모습에도 불구하고서로를 알아보고 잘지낸다.사람들은 어떨까?곳곳에 기후재난이 일어나고 있다한곳은 숨도 쉬기 힘들게 푹푹 찜통처럼 끓어오르고어느곳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비가 하염없이 내리고또 어느 곳은 너무나 메말라가 산불도 진화가 잘 되지 않는 곳이 있다.인간세상에서 이런일이 실제로 생긴다고 가정하면 왜인지 모를두려움이 앞선다.사람이나 동식물 모두 적응해가며 진화해나간다고는 하지만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주저하지 말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