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완두콩
조수진 지음 / 어흥대작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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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완두콩 통조림이 될거라는 꿈을 가지고
들판에서 익어가고 있는 완두콩들 중
우주비행사가 될거라는 꿈을 품고 있는
완두콩 하나가 있네요.

주변 친구들은
무슨 우주비행사냐며
어이없어 해요.
그러나 이 완두콩은
그에 굴하지 않고 우주비행사가 되기위해
계획을 세워
차곡차곡 실해에 옮기네요.

드디어 때가 왔네요.
완두콩밭을 떠나게 된 완두콩 앞에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펼쳐져요.

각종 시련을 겪는 완두콩
다시 완두콩밭으로 돌아가
완두콩 통조림이 되는게 어떠냐는 말에도
이 완두콩은 굴하지 않고
자신의 계획대로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아요.

과연 완두콩은
자신이 꿈꾸고 희망하던 우주비행사가 될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주변의 시선, 기존의 편견들에 맞서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말지요.

맞서기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해요.
자신에 대한 확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
그리고 이루기위한
포기하지 않고 실행하는실행력

거창하고 거대한 꿈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것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도
도전해보는 용기있는 행동
우리 아이들에게도
있었음 해요.

별난 완두콩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
아이들과 잘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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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왈루크 알맹이 그림책 69
아나 미라예스.에밀리오 루이스 지음, 구유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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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 왈루크는 엄마를 기다리며 홀로 잠들었다가
배고픔에 깨어나요.
먹이사냥을 나가보지만
어린 북극곰에게는 녹록하지 않아요.
해안가로 떠밀려온 해초나 죽은 물고기뿐

다른 무리에 속하지도 못하고
쉽게 배를 채울수 있는건
바다새의 알뿐

그런 왈루크를 보고
놀리는 무리가 있는가 하면
그 지역또한
다른 북극곰의 영역이었는지
어른 북극곰에게 쫒기게되는군요.

그러다 만난 에스키모라 불리우는
노년의 북극곰과의 만남으로 인해
왈루크는 점점 성장하게 되는데요...

왈루크는 왜 엄마곰과 헤어지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게 되며
다른 북극곰뿐만 아니라 타 동물들도
왜 생활터전이 불안정하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북극의 오존층이 파괴되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이 높아지고
얼음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으 터전이 사라지고
결국 먹이사냥 활동에도 영향을 주어
굶어죽어가는 동물들이 있다고 하고
굶주림때문에
인간이 사는 곳까지 내려왔다가
인간의 손에 의해 사라져가는 동물들도 있다고 하는데

말로만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환경
외치지말고
근본적으로 할수있고
해야만 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하루라도 빨리
모두가 실천하며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가
다 같이 살수 있는 방법을
우리의 삶속에서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할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합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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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문제 웅진 세계그림책 252
다비드 칼리 지음, 마르코 소마 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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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커다란 무언가가 떨어졌어요.
마을사람들은
이것이 무엇일까? 어떻게 옮겨야하나?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총출동되어
이동시키고 무엇인지 알아내려하는데
꿈쩍도 하지 않고 무엇인지도 몰라요.

어떤물건인지 모르기 때문에
위험한 물건이라 여겨
근처에 가려하지 않죠.

마을 사람들은
이 문제의 물건을 어떻게 이동시킬까요?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인줄 알아낼까요?

어떠한 문제에 부딫혔을때
우리는 어떻게 풀어나가나요?
처음보는 것이라서 피하려하나요?
위험하고 어려워서 포기해버리나요?
어떤문제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풀수 없어요.
또 직접 해보면 생각만 했을때보다
쉽게 해결되는 것들도 있어요.

일단은 부딪혀보자.
일단 시도를 해보고
너무 어렵거 접근하지 않아도
그냥 풀리는 것들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보다
더 간단하게 풀리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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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 달려요 웅진 우리그림책 113
김도아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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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경운기를 알까요?
경운기 시동 걸때 덜덜덜 하는 소리까지
알고 있다면 나이가 보이려나요?

전 얼마전
아이 등교시키는 길에
경운기를 보았지 뭐에요.
전동자동차로 나온
아이들이 탈수 있는 거였어요.

이 그림책은
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시골 마을 추수로 바쁜 들판에
확성기를 통해
이장님의 방송이 동네 이곳저곳에 퍼지네요
"아ㆍㆍ 이장입니다. 에ㆍㆍㆍ 내일 그ㆍㆍㆍ 저 산 너머 탕씨네 가는 거 아시쥬?
말투까지도 너무나 정겹네요.

드디어 탕씨네 가는 날
이장님이 경운기에 시동을 거시네요.
달달달...달달달...
경운기는 달리고 달려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가지 못하는 분은 보따리만 대신 보내며
탕씨네로 향해요.

달달달거리는 경운기로
산을 오르고
다시 산을 내려 탕씨네 도착해요.

왜 이 어르신들이 산을 넘어 탕씨네 간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탕씨는 누구 인까요?
직접 확인해보세요.

정겨운 예전 시골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어요.
벼도 나무에서 자라는 줄 아는 아이도 있다는데
아이들과 함께
우리네 농촌풍경, 생활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고
사람들끼리 정을 나누는 정겨운 모습도 함께 보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전 잠깐 추억여행 다녀왔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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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없는 세상 라임 그림 동화 35
쥘리에트 아담 지음, 모렌 푸아뇨네크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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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없다면 어떨까?
요즘은 선택적으로 흑백을 찾지만
모든 세상에 색이 빠지고 무채색으로만 이루어진다면
상상이 되지 않는다.

노란 표지에
형광주황빛으로 물든 주인공 솔린의 모습

처음 만났을때는
색깔이 눈길을 머물게 하는데
확실히 한 몫을 크게 했다.

솔린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자랄수록 색이 사라진대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솔린은
어렸을적 색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요.

주위사람들은 그런 솔린을 걱정하며
색을 없앨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하고
솔린은 길을 떠나요.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
다 똑같이 어려서 가지고 있던 색은 없어지고
특별한 색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깐
솔린도 꼭 색이 없어져야 할까요?
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생명체는
솔린 뿐일까요?

모두가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지고있는 특별함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까요?
그게 크게 잘못된 일일까요?

차라리 그런 특별함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더 개발시키거나
그냥 함께 어우려져 살면 안될까요?

솔린은 색이 사라질까요?
그렇게 색이 사라진 솔린은 솔린이 맞을까요?

색깔 없는 세상의 솔린을 통해서
모두가 가는 길에서 비켜 나아갈수도 있다,
개성있는 삶을 살아나아가라 이야기 해주고 있는듯해요.
남의 시선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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