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경운기를 알까요?경운기 시동 걸때 덜덜덜 하는 소리까지알고 있다면 나이가 보이려나요?전 얼마전 아이 등교시키는 길에경운기를 보았지 뭐에요.전동자동차로 나온아이들이 탈수 있는 거였어요.이 그림책은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시골 마을 추수로 바쁜 들판에확성기를 통해이장님의 방송이 동네 이곳저곳에 퍼지네요"아ㆍㆍ 이장입니다. 에ㆍㆍㆍ 내일 그ㆍㆍㆍ 저 산 너머 탕씨네 가는 거 아시쥬?말투까지도 너무나 정겹네요.드디어 탕씨네 가는 날이장님이 경운기에 시동을 거시네요.달달달...달달달...경운기는 달리고 달려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함께 가지 못하는 분은 보따리만 대신 보내며탕씨네로 향해요.달달달거리는 경운기로산을 오르고다시 산을 내려 탕씨네 도착해요.왜 이 어르신들이 산을 넘어 탕씨네 간 이유는 뭘까요?그리고 탕씨는 누구 인까요?직접 확인해보세요.정겨운 예전 시골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어요.벼도 나무에서 자라는 줄 아는 아이도 있다는데아이들과 함께우리네 농촌풍경, 생활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고사람들끼리 정을 나누는 정겨운 모습도 함께 보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전 잠깐 추억여행 다녀왔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