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 / 밥 길_지음, 민구홍_옮김 / 브와포레개들과 우리가 똑같다는데어떤점이 똑같을까요?이 책에서 개들과 우리의 똑같은 점을매우 많이 열거하고 있어요.배가 고프면 먹고졸리면 자고귀찮게 하면 사나와지고서로 싸우기도 하고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하고가족과 함께 할땐 편안함과 사랑을 느끼기도 하는데.개들과 우리가 다른점이 무엇일까요?이 질문에 먼저 떠오르는 답변이말과 생각을 한다는 것그것외에 뮈가 있을까요? 저마다 자기의 욕심만 채우려 하는것이건 같을까요, 다를까요?그런데 책의 마지막에정말 개와 우리가 다른점을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어요.그 글을 보고뒤통수를 꽝 한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요.인간의 욕심과 이기에 대하여때론 우회적으로때론 직접적으로하지만 꼭 해야하는 말을길지도 않은짧은 글에 담고있네요.같이 보내주신 네가 되는 꿈도먼저 구매해서 보고 아~ 왜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하며한참을 생각에 잠겼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함께 오버랩이 되었답니다.보내주신 두권의 책 마음으로 꼭꼭 씹어서 소화하고 아이들과 주변 지인들과도함께 나누겠습니다.#도서지원📚 #도서협찬🎁 #개들도우리와똑같아요#밥길_지음#민구홍_옮김#브와포레#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추천#멍멍통역기#동물보다못하면곤란#뒤를돌아보자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15.복 타러 간 가난뱅이 / 황석영_글. 조영아_그림 / 아이휴먼난 왜 불행할까, 지지리 복도 없지 라는생각을 한번도 차지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묵묵히 그냥 앞만 보고 살지 않겠어요?그런데 여기 가난뱅이는왜 자기만 이리 복이 없는지그대로 순응하고 살기보다는자신의 복을 찾아 길을 나서요.복찾으러 가는 길에다른사람들의 걱정거리도 함께 해결해보기로 하지요.무사히 자신의 복을 쟁취했을까요?다른 사람들의 문제들은 해결될까요?그저 주어진대로 자포자기하는 삶이 아닌스스로 개척하는 삶또한, 자기만 생각하고 위하는 삶이 아닌주변도 돌아보고 함께 나누고 사는 삶의 모습을이번 복 타러 간 가난뱅이 이야기에서 보여주네요.어떻게 사는것이 의미있는 삶일지생각해보게되요.요즘 더더욱 개인만, 자신만 생각하는 분위기에서는 더욱더요.5기 서포터즈로콩쥐 팥쥐구렁덩덩 선비복 타러 간 가난뱅이 까지읽으면서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표현그 속에 담겨진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혼자가 아닌 주위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서로서로 베풀어야 한다.잠깐 다른곳을 보며 앞만 보고 가다 잊어버리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아이들과도오랜 옛이야기이지만그 속에 녹아 있는우리가 지켜야 할것들유지하며 자자손손 내려가야 할것들을 지키며우리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어디를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도서지원📚 #도서협찬🎁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복타러간가난뱅이#황석영_글#조영아_그림#아이휴먼#우리이야기#민담
향유고래를 훔쳐라 / 추이차오_지음, 김용재_옮김 / 쥬쥬베북스바다의 신과 같은 존재 향유고래매체를 통해서 화면으로만 만나본거 같네요.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아이들과 나들이가기 좋은곳 중 하나가 동물원, 수족관이죠.그런데 미처 동물들이 본래 있던 곳을 생각해보지는 못했던거 같네요.학교만큼이나 커다랗고학교가는 길만큼이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향유고래수족관에서 향유고래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부랴부랴 달려가보지만왠일인지향유고래는 슬퍼보여요.가족들과 헤어져서,수족관이 너무나 좁아서등등아이들은 저마다 향유고래가 왜 기운없고 슬퍼보이는지에 대해자기의 생각들을 쏟아내보네요.행복해 보이지 않는 향유고래를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었어요.향유고래는 수족관을 벗어나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간간히 수족관에서 쇼하던 돌고래, 물개 등의소식을 들을 수 있었어요.좁은 수족관에 갇혀스트레스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다는...그런 소식을 들으면 너무나 안타까워요.동물들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일지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 시간입니다.@studio_jujube_books@zoapicturebook#도서지원📚 #도서협찬🎁 #향유고래를훔쳐라#추이차오지음#김용재옮김#쥬쥬베북스#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읽기#향유고래#동물권#기발한상상력
엄마는 구름 같아요 / 하이거우팡둥_글, 린샤오베이_그림 / 허동호_옮김 / 두마리토끼책'엄마'라는 단어에는대단히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거 같아요.그저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왈칵 차오르기도 하고가슴 한켠이 시리기도 했다가든든해지기도 하고마냥 응석받이로 변하게도 했다가굉장한 고목처럼 든든한 지지대가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갑작스레 엄마를 떠나보낸 꼬마 개구리학교 작문시간이었을까요?엄마를 표현하는 글을 쓰지 못하고망설이는 모습에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엄마는 알람시계 같아요, 엄마는 요리사 같아요,척척 문장을 완성시키는 친구들을 보고꼬마개구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하늘의 구름을 보다 잠든 꼬마개구리의 귓가에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요.번뜩 잠에서 깬 꼬마 개구리드디어 문장을 완성시키내요.엄마는 구름 같아요.구름, 무엇으로든 변신가능한무엇이든 될 수 있는 엄마는 구름같아요.여러분도 함께 문장을 완성시켜보세요.엄마는 ( )같아요.엄마는 ...... @binibunnybooks@zoapicturebook#도서지원📚 #도서협찬🎁 #엄마는구름같아요#하이거우팡둥_글#린샤오베이_그림#허동호_옮김#두마리토끼책#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추천#엄마라는단어
와글와글 소리 / 율사 예멘_글. 차루 오다바시_그림 / 서남희_옮김 /스푼북와글와글시끌벅적웅성웅성소곤소곤대략 생각나는 소리에 대해 표현해보는 단어이다.일상 주변 모든 것을 소리로 나타내볼 수 있는데..어찌 이정도?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만 떠올렸을까 싶네요.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을 생각해보면각 계절마다 특징있는 소리들이 있는데전 겨울의 눈이 송송송 내려와소복하게 쌓인 눈밭을 밟을 때 나는뽀드득뽀드득 사그락사그락 소리가 너무나 좋으네요.여러분은 어느 계절의 어떤 소리를 더 좋아하나요?아이들과도 오감으로 느껴보며신나게 놀아보렵니다.꺄악~~~으쌰으쌰 콩콩콩 쿵쿵쿵깔깔깔 하하하@spoon_book#도서지원📚 #도서협찬🎁#와글와글소리#율사예멘_글#차루오다바시_그림#서남희_옮김#스푼북#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추천#일상이그림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