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 - 2025 행복한 아침독서 선정 그림책 숲 34
밥 길 지음, 민구홍 옮김 / 브와포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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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 / 밥 길_지음, 민구홍_옮김 / 브와포레

개들과 우리가 똑같다는데
어떤점이 똑같을까요?
이 책에서 개들과 우리의 똑같은 점을
매우 많이 열거하고 있어요.
배가 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귀찮게 하면 사나와지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할땐 편안함과 사랑을 느끼기도 하는데.

개들과 우리가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먼저 떠오르는 답변이
말과 생각을 한다는 것
그것외에 뮈가 있을까요?

저마다 자기의 욕심만 채우려 하는것
이건 같을까요, 다를까요?

그런데 책의 마지막에
정말 개와 우리가 다른점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어요.
그 글을 보고
뒤통수를 꽝 한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인간의 욕심과 이기에 대하여
때론 우회적으로
때론 직접적으로
하지만 꼭 해야하는 말을
길지도 않은
짧은 글에 담고있네요.

같이 보내주신 네가 되는 꿈도
먼저 구매해서 보고
아~ 왜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하며
한참을 생각에 잠겼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함께 오버랩이 되었답니다.

보내주신 두권의 책
마음으로 꼭꼭 씹어서 소화하고 아이들과 주변 지인들과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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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5 : 복 타러 간 가난뱅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5
황석영 지음, 조영아 그림 / 아이휴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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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15.복 타러 간 가난뱅이 / 황석영_글. 조영아_그림 / 아이휴먼

난 왜 불행할까, 지지리 복도 없지 라는
생각을 한번도 차지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묵묵히 그냥 앞만 보고 살지 않겠어요?

그런데 여기 가난뱅이는
왜 자기만 이리 복이 없는지
그대로 순응하고 살기보다는
자신의 복을 찾아 길을 나서요.

복찾으러 가는 길에
다른사람들의 걱정거리도 함께
해결해보기로 하지요.

무사히 자신의 복을 쟁취했을까요?
다른 사람들의 문제들은 해결될까요?

그저 주어진대로 자포자기하는 삶이 아닌
스스로 개척하는 삶
또한, 자기만 생각하고 위하는 삶이 아닌
주변도 돌아보고 함께 나누고 사는 삶의 모습을
이번 복 타러 간 가난뱅이 이야기에서 보여주네요.

어떻게 사는것이 의미있는 삶일지
생각해보게되요.
요즘 더더욱 개인만, 자신만 생각하는 분위기에서는 더욱더요.


5기 서포터즈로
콩쥐 팥쥐
구렁덩덩 선비
복 타러 간 가난뱅이 까지
읽으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표현
그 속에 담겨진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
혼자가 아닌 주위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서로서로 베풀어야 한다.

잠깐 다른곳을 보며 앞만 보고 가다
잊어버리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과도
오랜 옛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가 지켜야 할것들
유지하며 자자손손 내려가야 할것들을 지키며
우리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
어디를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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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고래를 훔쳐라
추이차오 지음, 김용재 옮김 / 쥬쥬베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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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고래를 훔쳐라 / 추이차오_지음, 김용재_옮김 / 쥬쥬베북스

바다의 신과 같은 존재 향유고래
매체를 통해서 화면으로만 만나본거 같네요.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

아이들과 나들이가기 좋은곳 중 하나가 동물원, 수족관이죠.
그런데 미처 동물들이 본래 있던 곳을 생각해보지는 못했던거 같네요.

학교만큼이나 커다랗고
학교가는 길만큼이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
향유고래

수족관에서 향유고래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달려가보지만
왠일인지
향유고래는 슬퍼보여요.
가족들과 헤어져서,
수족관이 너무나 좁아서
등등
아이들은 저마다 향유고래가 왜 기운없고 슬퍼보이는지에 대해
자기의 생각들을 쏟아내보네요.

행복해 보이지 않는 향유고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었어요.
향유고래는 수족관을 벗어나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간간히 수족관에서 쇼하던 돌고래, 물개 등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어요.
좁은 수족관에 갇혀
스트레스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다는...

그런 소식을 들으면 너무나 안타까워요.

동물들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일지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 시간입니다.


@studio_jujube_books
@zoapic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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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구름 같아요 작지만 소중한 3
하이거우팡둥 지음, 린샤오베이 그림, 허동호 옮김 / 두마리토끼책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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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구름 같아요 / 하이거우팡둥_글, 린샤오베이_그림 / 허동호_옮김 / 두마리토끼책

'엄마'라는 단어에는
대단히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거 같아요.

그저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왈칵 차오르기도 하고
가슴 한켠이 시리기도 했다가
든든해지기도 하고
마냥 응석받이로 변하게도 했다가
굉장한 고목처럼 든든한 지지대가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갑작스레 엄마를 떠나보낸 꼬마 개구리
학교 작문시간이었을까요?
엄마를 표현하는 글을 쓰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에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엄마는 알람시계 같아요, 엄마는 요리사 같아요,
척척 문장을 완성시키는 친구들을 보고
꼬마개구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하늘의 구름을 보다 잠든 꼬마개구리의 귓가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요.

번뜩 잠에서 깬 꼬마 개구리
드디어 문장을 완성시키내요.
엄마는 구름 같아요.

구름, 무엇으로든 변신가능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엄마는 구름같아요.

여러분도 함께 문장을 완성시켜보세요.
엄마는 ( )같아요.

엄마는 ......

@binibunnybooks
@zoapic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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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소리 말랑말랑 두뇌발달 그림책
율사 예멘 지음, 차루 오다바시 그림, 서남희 옮김 / 스푼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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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소리 / 율사 예멘_글. 차루 오다바시_그림 / 서남희_옮김 /스푼북

와글와글
시끌벅적
웅성웅성
소곤소곤

대략 생각나는 소리에 대해 표현해보는 단어이다.

일상 주변 모든 것을 소리로 나타내볼 수 있는데..
어찌 이정도?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만 떠올렸을까 싶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생각해보면
각 계절마다 특징있는 소리들이 있는데
전 겨울의 눈이 송송송 내려와
소복하게 쌓인 눈밭을 밟을 때 나는
뽀드득뽀드득 사그락사그락 소리가 너무나 좋으네요.

여러분은 어느 계절의 어떤 소리를 더 좋아하나요?

아이들과도 오감으로 느껴보며
신나게 놀아보렵니다.

꺄악~~~
으쌰으쌰
콩콩콩 쿵쿵쿵
깔깔깔 하하하


@spoon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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