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유고래를 훔쳐라 / 추이차오_지음, 김용재_옮김 / 쥬쥬베북스바다의 신과 같은 존재 향유고래매체를 통해서 화면으로만 만나본거 같네요.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아이들과 나들이가기 좋은곳 중 하나가 동물원, 수족관이죠.그런데 미처 동물들이 본래 있던 곳을 생각해보지는 못했던거 같네요.학교만큼이나 커다랗고학교가는 길만큼이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향유고래수족관에서 향유고래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부랴부랴 달려가보지만왠일인지향유고래는 슬퍼보여요.가족들과 헤어져서,수족관이 너무나 좁아서등등아이들은 저마다 향유고래가 왜 기운없고 슬퍼보이는지에 대해자기의 생각들을 쏟아내보네요.행복해 보이지 않는 향유고래를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었어요.향유고래는 수족관을 벗어나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간간히 수족관에서 쇼하던 돌고래, 물개 등의소식을 들을 수 있었어요.좁은 수족관에 갇혀스트레스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다는...그런 소식을 들으면 너무나 안타까워요.동물들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일지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 시간입니다.@studio_jujube_books@zoapicturebook#도서지원📚 #도서협찬🎁 #향유고래를훔쳐라#추이차오지음#김용재옮김#쥬쥬베북스#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읽기#향유고래#동물권#기발한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