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결정하는 시기이런저런 고민 없이고고학이란 학문을 선택하고 지원했었지만,보기좋게 낙방.수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시도했다가여건상 뒤로 미루고 만 나고고학끝내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이랄까?책과 만나는 순간 가슴이 설레인다.뉴스에서어느 공사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유물이 발견되었다 하면귀는 여전히 쫑긋 세우고 뉴스를 귀담아 듣곤 한다.그런 고고학을차분히 내가 앉아 있는 자리에어 만날 수 있었던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고고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없어도우리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엿볼 수 있으니책의 소개글에서처럼우리 삶은 이야기가 되고 모든 이야기는 고고학이 된다.라는 말 내가 지나온 모든 순간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으니우리의 역사, 변천사에 관심들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그리고작가님도 잠깐 언급 했지만좀더 고고학 분야를 연구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이더욱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학창시절을 지나온 현재까지도손가락으로 꼽을 만큼개설된 학교의 수가 과거의 그때나 같다는 그 말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도서지원 📚 #도서협찬 🎁 ##사라진시간과만나는법#강인욱_지음#김영사@gimmyoung#고고학#역사#인문
요즘 학교생활과 학생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입니다.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정글같은 요즘 교실 속아이들의 생활상이 떠오릅니다.나의 아이가 속해있는 교실환경도다르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더욱 이 글에 쏙 빠져서 읽어내려갔습니다.부모세대에서도교실이 정글아닌 정글이었겠지만지금처럼 치열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나와 관계없으면 눈감고, 귀닫고 지내는갈수록 자신만 생각하고 움직이는 아이들을 볼때마다인간미가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울뿐이라.학교폭력 문제 또한 같은 선상에 있는거 같아요.나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서 아이들이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그래도 교실이라는 곳이 적어도 같은 구성원으로 1년은 함께 가야하는 것을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그냥 흘려보내버리는 것 같아요.누군가 문제상황이 발생했을때나와 관계가 없다고 모르는 척 넘어가버리는 자세는나중에 자신에게도 생길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한번만 생각해봤으면해요.함께 하는 교실에서즐거운 1년을 잘 보내길 바라봅니다.#도서지원📚#도서협찬#독서기록#정글인더스쿨#오선경_글#불곰_그림#라임#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학교라는공간#아이들의관계#문제를바라보는시각#함께하는교실
#아보카도가사막을만든다고#수상한로봇알로#환경#김미현_송성혜_글#한호진_그림#올리@allnonly.book환경이야기가 화두가 되어여기저기서 이야기를 하고각종서적과 관련 캠페인도 많은 듯 하다.아보카도.입맛이 촌스러워서일까, 먹던것만 먹어서일까가끔 약속으로 브런치카페에서식사를 하게 될때 한번씩 먹는 음식인데이 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아보카도 뿐아니라육식, 페스트페션, 일회용품 등주변에 알게 모르게 환경과 밀접하지 않은 것이 없는 듯 하다.차례에서처럼각각의 항목마다왜 그렇게 되는지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돌보미 로봇 알로와 함께 체험하고 알아가면서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줍니다.마지막 작가의 말에서처럼우리가 어떤 소비를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우리 스스로 일상을 돌아보고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조금씩 조금씩 우리의 푸른 행성 지구가 건강해질거라 믿어요.우리 모두일상에서 환경에 대해 관심 갖고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봅시다.#도서지원📚 #도서협찬🎁 #지속가능한세상을위한이야기#지속가능성#쓰레기섬#물부족#페스트패션#온실가스#빛공해
#와글와글들썩들썩보건실의하루#첼시린월리스_글#앨리슨파렐_그림#공경희_옮김#미디어창비학교에서 아이들 단골 방문 장소인 보건실의 하루일과를 시작하자마자어쩜 이리도 다양한 이유로보건실을 찾을까요.학교 보건실은학생만 이용할거란 편견은 버려버려.왁자지껄와글와글 들썩들썩참으로 이 공간을 운영하시는보건선생님이 대단해 보이는거저만이 아니겠지요?저희집 1호도 학굑 보건실 단골 손님이었던지라보건선생님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책의 전반부를 볼때는어? 조금 으아했다고나 할까요.그런데 뒤로 가서척척 따스하게 문제해결을 하고학생들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시는 보건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와~ 감탄사를 터뜨렸네요.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할때나에게 보건실과 보건선생님이 되어 주는건누구인가요? 한번 생각해봐요.^^@mediachangbi_picturebook@zoapicturebook#도서지원📚#도서협찬🎁#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한권#그림책일상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 댄 야카리노 지음. 김경연 옮김 / 다봄옛날 광고에서모두가 yes라고 할때No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머 이런 카피의 광고가 떠올랐다.모두가 똑같은 듯 하지만막내 모리스만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생김새가 아닌 그 외 적인 부분에서땅속에서 먹이가 떨어지고형제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땅을 더 깊이 깊이 파 내려가자고 한다.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모리스의 말은형제들 귓가에 머무를 틈도 없다.형제들과 함께 해보지만 여전히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리스드디어 결심을 하고자신의 생각을 실천에 옮긴다.모두가 한마음으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때나만 반대를 외치기가 얼마나 힘들고두려운지를 잘 알고 있다.하지만해보지 않고 후회하거나그때 해봤더라면 이라는 생각에 얽매여과거를 뒤돌아보고 지내는 것보다실패하더라도한번 해보기를 권한다.지금 해보지 않으면나중에는 진짜 나의 모습내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그냥 시간의 흐름만으로 몸만 커질 수도 있기때문이다.물론 혼자서만 다른 의견을 내고 관철시키기가보통 어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하지만 모두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잘못되거나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해보지 않고용기내지 않고뒤로 숨어들어 나를 내보이지 않으면아무도 나를, 나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으니 말이다.@dabom_books @zoapicturebook #도서지원📚 #도서협찬🎁 #나한테좋은생각이있어#댄야카리노_지음#김경연_옮김#다봄#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한권#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