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 댄 야카리노 지음. 김경연 옮김 / 다봄옛날 광고에서모두가 yes라고 할때No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머 이런 카피의 광고가 떠올랐다.모두가 똑같은 듯 하지만막내 모리스만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생김새가 아닌 그 외 적인 부분에서땅속에서 먹이가 떨어지고형제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땅을 더 깊이 깊이 파 내려가자고 한다.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모리스의 말은형제들 귓가에 머무를 틈도 없다.형제들과 함께 해보지만 여전히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리스드디어 결심을 하고자신의 생각을 실천에 옮긴다.모두가 한마음으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때나만 반대를 외치기가 얼마나 힘들고두려운지를 잘 알고 있다.하지만해보지 않고 후회하거나그때 해봤더라면 이라는 생각에 얽매여과거를 뒤돌아보고 지내는 것보다실패하더라도한번 해보기를 권한다.지금 해보지 않으면나중에는 진짜 나의 모습내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그냥 시간의 흐름만으로 몸만 커질 수도 있기때문이다.물론 혼자서만 다른 의견을 내고 관철시키기가보통 어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하지만 모두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잘못되거나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해보지 않고용기내지 않고뒤로 숨어들어 나를 내보이지 않으면아무도 나를, 나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으니 말이다.@dabom_books @zoapicturebook #도서지원📚 #도서협찬🎁 #나한테좋은생각이있어#댄야카리노_지음#김경연_옮김#다봄#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한권#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