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달라요 - 인종에 관한 첫 번째 대화
메건 매디슨.제시카 랠리 지음, 이사벨 로하스 그림, 노지양 옮김, 오찬호 감수 / 토토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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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의 교실안에서도 마친가지이다.
아이들은 나와 다른 피부색을 가진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하고 대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모두가 평등하다고,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들은 그렇게 하는데
마음속 저 깊은 속에서도 그러한가?

아이들에게만 국한되어서 보여줄 책은 아니다.
어른들도 함께 보며
피부색, 출신 국가, 사용하는 언어 등으로
구별하지 말고
지구촌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맞게
상호 존중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누군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고 있을때 손내밀어 줄수 있도록, 마음이 뒤따를 수 있도록 함께 세계시민이 되도록 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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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꿀꺽 :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 교양 꿀꺽 2
김태훈 지음, 김잔디 그림 / 봄마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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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무엇일까?
언제 생겨났을까?
어린이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등의 질문으로 시작하여 '인권'이란 단어로만 접하다 보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껴질 텐데 아이들이 잘 알고있는 전래,명작동화의 내용을 예로 들어 차별, 사형제도 등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놓았네요.

한동안,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난민문제에 대해서도 시사적 이슈가 되었던 내용을 예시로 주어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합니다.

인권이 생겨나게 된 역사부분을 보다 우리나라의 어린이인권이란 개념이 서양보다 훨씬 앞서 어린이의 인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아이에게 인권은 무엇이니? 하고 물으니, 처음 아무것도 접하지 않았을때는 그냥 몰라. 인간의 권리라고 대답을 회피하거나 추상적인 답만 하였는데,
책을 읽고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이 정리가 되었는지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라고 얘기하면서, 누구에게도 구속받지않고 자신을 드러내놓을 수 있으면서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고 차분히 이야기해주네요.
한번 보고 이렇게 이야기하니 두번, 세번 보고 나면 생각이 더 깊어지겠지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들도 마땅히 누려야하는 기본이면서 내가 누리기위해 타인의 희생을 요구하거나 그 바탕에 나의 인권이 세워지면 안된다는 것을.
모두가 존중받아야한다는 것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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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4 - 오리 덤덤을 만나요 모든요일클래식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음, 양혜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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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명작

이런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것 같다.

온갖 자극적이거나 흥미가 있는 내용에 더 끌려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를 보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마저 든다.

몇번을 수선해서 입다 결국은 더이상 수선이 어려워져 새로 옷감을 사러 간 옷감가게
꽃무늬 옷감이 마음에 들었지만
더 잘 어울릴것 같은 아이에게 양보하는 밀리몰리맨디

자신의 주변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서로를 위할줄도 아는 밀리몰리맨디

이 아이를 보며 아주 어렸을때 내 모습도 떠오르기도 하고, 머릿속에 밀리몰리맨디가 사는 마을 풍경이 그대로 그려져 더 푹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밀리몰리맨디의 순수하고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마음은 우리에게도 필요한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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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Stop; '아무것도 아닌'을 위하여 보통날의 그림책 3
토미 웅게러 지음, 김서정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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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 세상
홀로 남은 바스코
그의 곁에 있는 것은 그림자 뿐
배회하다 그림자가 가리킨 곳을 따라 가다보니
위험에서 벗어나고
아무것도 아닌을 만나게 되며
아무것도 아닌의 편지를 그의 아내에게 전하기 위해
가서 포코를 만나게 된다.
바스코가 돌보아야 하는 포코

그림자의 도움을 받아 포코와 바스코는 안전한 곳으로 피하게 된다.

바스코는 자신이 돌봐줘야 하는 포코를 만남으로 인해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아닌을 만나기 전
건물의 벽에 쓰여있던
DONT HOPE COPE

간략한 한 문장이지만
대단히 많은 뜻을 지니고 있고
제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어떤것인지에 대하여
커다란 물음과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바스코와 포코가 안전지대로 들어왔을때
사라진 그림자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
해가 있으면 당연히 나오는 그림자일뿐일까?

해가 저물자 사라진 그림자
조용히, 겸손하게 자취를 감추었다고
작가는 쓰고 있다.

바스코와 포코에게 말로 다 할수 없는 도움을 준 그림자
그림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며
살아가는 자세에 있어서 항상 지켜나가야 할 것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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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시소 토토의 그림책
표영민 지음, 이주혜 그림 / 토토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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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를 재미있게 즐기려면
적절하게 균형을 유지하여야한다.
혼자서는 절대 즐거운 시소놀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토끼가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만난 시소
시소의 한 끗에 발을 올리고 올라서는순간
반대쪽에서 덩치 큰 코끼리도 지나는 길에 시소를 발견하고 올라선다.
결과는?
시소에서 떨어진 토끼가 가져와 시소에 올려둔 물건은 무엇일까요?

코끼리와 토끼 사이에 벌어진 경쟁아닌 경쟁

삶을 살아가는 동안 경쟁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건강하고 유쾌하게 지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상대방을 짖밟아 누르려하지 않고
같이 살아가는 동무로
오늘의 경쟁이 마무리되면
내일은 웃으며 만날 수 있도록 건강한 경쟁이었음 좋겠어요

토끼와 코끼리의 유쾌하고 즐거운 시소놀이
함께 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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