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n Stop; '아무것도 아닌'을 위하여 ㅣ 보통날의 그림책 3
토미 웅게러 지음, 김서정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모든것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 세상
홀로 남은 바스코
그의 곁에 있는 것은 그림자 뿐
배회하다 그림자가 가리킨 곳을 따라 가다보니
위험에서 벗어나고
아무것도 아닌을 만나게 되며
아무것도 아닌의 편지를 그의 아내에게 전하기 위해
가서 포코를 만나게 된다.
바스코가 돌보아야 하는 포코
그림자의 도움을 받아 포코와 바스코는 안전한 곳으로 피하게 된다.
바스코는 자신이 돌봐줘야 하는 포코를 만남으로 인해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아닌을 만나기 전
건물의 벽에 쓰여있던
DONT HOPE COPE
간략한 한 문장이지만
대단히 많은 뜻을 지니고 있고
제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어떤것인지에 대하여
커다란 물음과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바스코와 포코가 안전지대로 들어왔을때
사라진 그림자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
해가 있으면 당연히 나오는 그림자일뿐일까?
해가 저물자 사라진 그림자
조용히, 겸손하게 자취를 감추었다고
작가는 쓰고 있다.
바스코와 포코에게 말로 다 할수 없는 도움을 준 그림자
그림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며
살아가는 자세에 있어서 항상 지켜나가야 할 것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