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변희연 지음 / 춘희네책방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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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변희연 글.그림/춘희네책방

형제가 있는 집이라면
그런 환경에서 자라났다면
이 두남매의 이야기가 공감이 되네요.

동생과 함께하는 엄마의 심부름길
상상이 되시나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매일 투닥거리면서도
어딜가나 둘이 함께
무슨 일이 생기면
로봇태권v보다도
더 빨리 그 앞에 짜잔하고
나타나는 나의 형제

두남매의 우애있는 성장기
같이 봐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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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텐트 스콜라 창작 그림책 61
랜디스 블레어 지음, 신수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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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텐트 / 랜디스 블레어 글.그림 / 신수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는 왓슨

왓슨과 함께 별빛텐트 속으로
탐험을 떠나요.

아이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칭얼대면서도
금방 감길것 같은 눈꺼풀이 어찌나 귀여웁던지

왓슨도 그러하네요.

환상의 별빛텐트 탐험을 무사히 잘 마치고
달콤한 꿈나라로 떠나요.

잠이 오지않아 잠자리에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너무나 좋은 잠자리 친구가 되겠어요^^

시시각각 내려오는 왓슨의 눈꺼풀도
함께 봐주세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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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한 장 우주나무 그림책 19
정하섭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우주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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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옷감짜기를 평생해온 할아버지가 있다.
평생동안 그 일을 하며 어려움 없이 지내왔는데
지난날을 돌아보며
남들을 위해 베풀며 살지 못한것에
고민 끝에 보자기 한 장을 만든다.
보자기에 할아버지의 정성과
한없는 사랑, 그리고 간절한 바람을 할아버지는 불어넣고 바람에 날려보냈다.

이렇게 시작된 보자기의 여정에
몸이 불편한 딸을 위한 마음으로
바리바리 짐을 싸매는 용도로,
사랑하는 남편의 도시락통을 포장하는 용도,
놀이터에서 친구들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혼자 바라보기만 하던 아이에게 근사한 망토로,
엄마를 여의고 슬픔에 젖어있는 소녀에게
엄마의 손길처럼,
일터를 잃고 방황하고 있는 가장에게
가족의 사랑과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로,
계속해서 바람을 타고 이곳저곳으로 날아다니며 위로와 용기를 안겨주는 보자기이네요.

보자기하면
할머니 짐보따리가 가장 먼저 떠오고,
망토로 뒤집어쓰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기 시작한 아이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피어나며, 우리 아이 어릴적모습도 떠오르기도했다.

그냥 보자기 한 장 이었지만
꼭 필요한 이들곁으로 가
그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사랑, 격려 그리고 용기까지
보자기의 특성이 그것인거 같다.
모조리 포용해주는것.
풀어보기전엔 무엇이 들어 있을진 모르지만
풀고나면 웃으이 지어지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거.
큰 위로와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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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미운오리 그림동화 7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김여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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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히도 반 헤네흐텐 글.그림 / 김여진 옮김

아이들은 꽃하면
주변에서 흔하게 보던 꽂들만 떠올리는데
양귀비꽃이 씨앗에서 싹이 트고
꽃을 피워내 주변을 아름답게 해주네요.

'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하고
질문을 토옥 던져주고
찬찬히 그림책을 보며
답을 찾아가요.

모두의 기다림속에 아기 꽃이 활짝 피어나고
엄마꽃, 아빠꽃은 보고 싶었다며, 잘왔다며
기다렸다며 환영해주고

우리는 왜 이곳에 있냐는 아기 꽃의 질문에
꽃은 세상에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물하고
모두가 꽃을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다른 곤충들을 돌보아주고
곤충들도 꽃을 도와준다고....
그래서 서로 모두가 필요하다고

예쁘고 밝고 화사한 그림책이지만
모두가 존재의 이유가 있고
가치가 있다고
나와 다르거나 못하다고 해서
배척하거나 무시하면 안된다 얘기해주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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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이야기꾼 모리스
디디에 레비 지음, 로렌조 산지오 그림, 김시아 옮김 / 낙낙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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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이야기꾼 모리스 / 디디에 레비 글/ 로렌조 산지오 그림 / 김시아 옮김 / 낙낙

서로 완전 상극인 고양이와 생쥐
고양이 모리스는 생쥐를 잡아먹기 위해
이야기를 읽어 준다.
슬픈 이야기라, 기쁜 이야기라
매번 생쥐들을 돌려보내고

온통 생쥐를 잡아 먹으려는 생각뿐인 모리스
자신이 직접 이야기를 쓰기로하고
집필에 들어간다.
이야기 쓰는것이 쉽지 않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로 하고
이야기를 써내려 간다.

모리스는 생쥐를 잡아 먹을 수 있을까요?
이야기의 힘,
온통 한가지의 생각에만
몰두해서 생활하던 모리스의 삶도
이야기를 통해서 서서히 변화하는데
생쥐들의 생사 궁금해지시나요?

좋은 친구가 되었을까요,
아니면 처음 목적이었던것처럼 잡아먹었을까요?

모리스와 생쥐들의 이야기,
이야기를 통해 생각 자체가
바뀐 모리스의 이야기 함께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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