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 2024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모두를 위한 그림책 69
아드리앵 드몽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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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
아드리앵 드몽 글.그림 / 나선희 옮김 / 책빛

일반적인 그림책 사이즈보다 작은
가로로 긴 직사각형의 판형

작고 소중하게 다루고 싶은 책이다.

반딧불이를 처음 보는
아기 부엉이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엄마부엉이와의 대화 형식

내가 거주하는 곳이 도시가 아닌데도
아직까지 반딧불이를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아이들은 대부분이 보았다고 한다.
할머니와 저녁외출에서
아니면 가족들과의 밤산책중

얼마나 신기했을까?

반딧불이가 불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책을 보는내내 자동으로 영상이 펼쳐져
아름다운 풍경에 휩싸이는 듯한 기분으로
황홀경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반딧불이를 봤던 그 밤의 풍경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당분간은 손과 눈길이 자주 머무는 곳에
항상 이 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가 위치할 듯 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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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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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호랑이 버스 / 국지승 그림책 / 창비

엄마 셋,도시락 셋 이야기로
첫만남을 가졌던 국지승작가님의
신작

호랑이버스타고 떠나는 아빠와 딸의
환상여행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
서로에게 스며들며
제일 좋아하던 호랑이보다
아빠가 1등으로 좋다는 딸
예쁜 그림과 더불어
마음구석구석 따스해지는

열대야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지만
이런 따스함은 사양하지 않아요.^^

아빠와 딸 이야기라면
그곳에 눈길이 멈춰진다.

아빠와 딸의 사이는엄마가 질투가 나는
그런 관계라는데~

딸에게 서툰 한 아빠
꼭 우리집에 있는 한분이 떠오르는 군
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취향도
원하는것도
도통 서툴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걸 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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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라해❣️
#딸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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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둘로 갈라진 날 책고래마을 45
이은선 지음 / 책고래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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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둘로 갈라진 날/ 이은선 글.그림
책고래

평화롭던 어느날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으로 인해
동물들은 둘로 갈라지며
갈라진 지역의 환경은 극과극으로 달라진다.

변해버린 기후환경에 따라
동물들은 적응해나가며 외양도 따라
바뀐다.

세월이 지나
갈라졌던 두 땅이 하나로 다시 만난 날
헤어졌던 동물들도 만나고

바뀌어버린 모습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알아보고 잘지낸다.

사람들은 어떨까?
곳곳에 기후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한곳은 숨도 쉬기 힘들게 푹푹 찜통처럼 끓어오르고
어느곳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또 어느 곳은 너무나 메말라가 산불도 진화가 잘 되지 않는 곳이 있다.

인간세상에서 이런일이 실제로 생긴다고 가정하면 왜인지 모를두려움이 앞선다.
사람이나 동식물 모두 적응해가며 진화해나간다고는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주저하지 말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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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탈출 웅진 모두의 그림책 51
김소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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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탈출 / 김소리 그림책 / 웅진주니어

텍스트가 많지 않지만
던지는 질문은 참으로 무겁고 많구나.

어리석게도 눈앞의 것만 쫒는 인간들
즐거움을 위해 자신만의 욕심만 채우는 인간

강렬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

탈출한 동물들을 보며
자유롭게 뛰어 가라고 응원하며
사람들은 어쩜 저리 틀에 박혀 자신들을 옭아매고 있는지
같은 옷차림, 같은 행동
한명이라도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건 무어라도
해보면 어떨까?

대다수의 사람들의 선택, 다른이의 이목 등등에서 벗어나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보시라.

잠깐의 일상탈출부터 한번 해볼까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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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코끼리 알맹이 그림책 65
로랑스 부르기뇽 지음, 로랑 시몽 그림, 안의진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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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코끼리 /
로랑스 부르기뇽 글/ 로랑 시몽 그림
안의진 옮김 / 바람의 아이들

표지그림이 요상시럽도도.
덩치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
생쥐와 코끼리가 서로 기다고 있는 그림
내용을 보고 나서야 '아~' 하고 이해됨과 동시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작은 생쥐의 행동 하나하나
코끼리의 덤덤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두친구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이별을 대하는 마음은
나보다도 더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은것 같다.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할 때
갑작스레 보내게 되었을 때
어떤 마음으로 그래야 할지
그동안은 어떤 마음이 먼저였는지
남겨진 사람은 또 어떨지
죽음과 이별을 어둡지않고
자연스럽게 이겨내고 또 한단계 성숙해가는 모습들 아이들과 잘 나누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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