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아드리앵 드몽 글.그림 / 나선희 옮김 / 책빛일반적인 그림책 사이즈보다 작은 가로로 긴 직사각형의 판형작고 소중하게 다루고 싶은 책이다.반딧불이를 처음 보는 아기 부엉이의 호기심으로 시작된엄마부엉이와의 대화 형식내가 거주하는 곳이 도시가 아닌데도아직까지 반딧불이를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아이들은 대부분이 보았다고 한다.할머니와 저녁외출에서아니면 가족들과의 밤산책중얼마나 신기했을까?반딧불이가 불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서도알수 있고책을 보는내내 자동으로 영상이 펼쳐져아름다운 풍경에 휩싸이는 듯한 기분으로황홀경을 느낄 수 있다.아이들과 함께 읽고 반딧불이를 봤던 그 밤의 풍경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당분간은 손과 눈길이 자주 머무는 곳에항상 이 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가 위치할 듯 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빠와 호랑이 버스 / 국지승 그림책 / 창비엄마 셋,도시락 셋 이야기로 첫만남을 가졌던 국지승작가님의신작호랑이버스타고 떠나는 아빠와 딸의환상여행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서로에게 스며들며제일 좋아하던 호랑이보다아빠가 1등으로 좋다는 딸예쁜 그림과 더불어마음구석구석 따스해지는열대야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지만이런 따스함은 사양하지 않아요.^^아빠와 딸 이야기라면그곳에 눈길이 멈춰진다.아빠와 딸의 사이는엄마가 질투가 나는그런 관계라는데~딸에게 서툰 한 아빠꼭 우리집에 있는 한분이 떠오르는 군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취향도원하는것도도통 서툴지만딸을 사랑하는 마음은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걸 알고 있겠죠?#도서지원#도서협찬#그림책#그림책추천#유아그림책#육아그림책#가제본서평단#창비그림책서평단#아빠와호랑이버스#국지승#창비그림책#아빠와딸#아빠사라해❣️ #딸사랑해💕
땅이 둘로 갈라진 날/ 이은선 글.그림책고래평화롭던 어느날 화산이 폭발하고지진으로 인해동물들은 둘로 갈라지며갈라진 지역의 환경은 극과극으로 달라진다.변해버린 기후환경에 따라동물들은 적응해나가며 외양도 따라바뀐다.세월이 지나갈라졌던 두 땅이 하나로 다시 만난 날헤어졌던 동물들도 만나고바뀌어버린 모습에도 불구하고서로를 알아보고 잘지낸다.사람들은 어떨까?곳곳에 기후재난이 일어나고 있다한곳은 숨도 쉬기 힘들게 푹푹 찜통처럼 끓어오르고어느곳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비가 하염없이 내리고또 어느 곳은 너무나 메말라가 산불도 진화가 잘 되지 않는 곳이 있다.인간세상에서 이런일이 실제로 생긴다고 가정하면 왜인지 모를두려움이 앞선다.사람이나 동식물 모두 적응해가며 진화해나간다고는 하지만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주저하지 말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동물원 탈출 / 김소리 그림책 / 웅진주니어텍스트가 많지 않지만던지는 질문은 참으로 무겁고 많구나.어리석게도 눈앞의 것만 쫒는 인간들즐거움을 위해 자신만의 욕심만 채우는 인간강렬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탈출한 동물들을 보며자유롭게 뛰어 가라고 응원하며사람들은 어쩜 저리 틀에 박혀 자신들을 옭아매고 있는지같은 옷차림, 같은 행동한명이라도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건 무어라도해보면 어떨까?대다수의 사람들의 선택, 다른이의 이목 등등에서 벗어나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보시라.잠깐의 일상탈출부터 한번 해볼까나~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안녕, 코끼리 /로랑스 부르기뇽 글/ 로랑 시몽 그림안의진 옮김 / 바람의 아이들표지그림이 요상시럽도도.덩치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생쥐와 코끼리가 서로 기다고 있는 그림내용을 보고 나서야 '아~' 하고 이해됨과 동시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작은 생쥐의 행동 하나하나코끼리의 덤덤하지만말하지 않아도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두친구서로 너무나 다르지만이별을 대하는 마음은나보다도 더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더 깊은것 같다.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할 때갑작스레 보내게 되었을 때어떤 마음으로 그래야 할지그동안은 어떤 마음이 먼저였는지남겨진 사람은 또 어떨지죽음과 이별을 어둡지않고 자연스럽게 이겨내고 또 한단계 성숙해가는 모습들 아이들과 잘 나누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