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케이크 그림책의 즐거움
황지영 지음, 김고둥 그림 / 다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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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만 지나면 개학인데
따스한 봄날이구나 했는데
거짓말처럼 온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린 눈
오늘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함박눈 케이크

사이좋은 남매
힘을 합쳐서 눈사람을 만드네요.
남매처럼
큰 눈사람과 함께 작게 동생 눈사람까지

그사이 나온 친구들과 함께
썰매타러가는 남매

신나게 놀고 남매는 집으로 돌아가고
⛄️ 눈사람 남매만 남았어요.
남매처럼
눈사람 남매도
누나가 동생과 함께 잘 놀아주네요.
창문너머로 남매의 생일파티를 본
눈사람 남매
누나 눈사람은 동생눈사람의 생일케이크를
만들어요.
이리저리 눈을 굴리며
이렇게 만들까, 저렇게 만들까
고민하며 둘이서 힘을 합쳐
함박눈 케이크를 만들고
예쁘게 장식까지..

둘만의 생일파티를 보낸 눈사람남매
찬겨울 눈밭에서 열리는
둘만의 생일파티지만
너무너무 따뜻하네요.
더욱이 누나 눈사람의 소원이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해주네요.

눈 좋아하고
겨울에 태어난 사람
추워도 너무나 겨울이 좋은사람
함박눈 케이크 함께 만들고
생일파티 즐겨볼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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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다이어리 - 엄마와 딸, 게임으로 레벨 업!
조경숙 지음 / 이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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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다이어리
#조경숙글
#이소해그림
#이김

엄마와 딸, 게임으로 레벨 업!
닌텐도 다이어리

제목부터서 드러내놓고 게임을 이야기하겠다고
작심하고 말하고 있다.

책이 도착했을때
아이와 함께 포장을 뜯었는데
아이의 반응이 다른 책을 받았을때와는
완전 달랐다.

출판사 소개글에
『닌텐도 다이어리』에서는 게임을 하며 가족 사이에 새로이 만들어지는 관계를 볼 수도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협력, 함께 더 좋은 방향을 찾기 위한 대화, 무엇보다 빠지면 섭섭할 엄마와 아이의 의견 충돌과 갈등, 그리고 화해와 봉합의 과정이 나온다. 작가는 이 모든 에피소드를 과장하거나 덜어내지 않고 솔직하게 그려낸다. 그렇다고 게임이 교과서나 교재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이 작가의 딸 소해도 모든 것을 엄마가 의도한 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이에게는 자신만의 세계와 시선이 있고, 그것을 인정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임을 작가는 깨닫는다.
라고 이야기하고있으며 엄마가아이와 함께 게임을 즐기며 쓴 에세이글이다.

차례는
프롤로그
Chapter1 ~ Chapter13
에필로그
로 되어 있으며
각 Chapter에는 익숙한 이름의 게임들이
자리잡고 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다양한 게임에 대해서
플레이는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지 담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게임을 하라고 부추기는 그런 내용은 아니다.
중간중간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팁,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방법
게임의 역할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주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은
제목 외엔 잘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친절한 가이드 북을 얻은 것만 같았다.

아이의 손에 닌텐도를 들려주긴 했지만
한때는 게임에 폭 빠져있었다는 과거는 망각한채
한번씩 왜 해줬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부정적인 말들로 와다다 쏟아내곤 했는데

이제 아이와 게임 얘기할때도
이젠 조금 통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게임은 이렇게 즐기는 방법도 있어라며
먼저 아는척도 해보고
설명도 해주면서

게임을 좀더 건강하고 즐겁게 즐길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규칙을 세워 함께 즐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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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방 출입 금지 킨더랜드 픽처북스
김지희 지음 / 킨더랜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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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후 돌아왔을때
누군가 내방에 들어왔던것 같다.
이런.... 방이 엉망이다.
어떻게 하면
방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다양한 안내표지판으로
어디인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지시표지판으로
내 방에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경고, 금지표지판으로
조심해야하는 것들
위험한 것들
하면 안되는 것들을
얘기해주고 있다.

도로에서만 보던 표지판들을 이용해
색깔, 모양으로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내 방의 방문자에게도
내 방을 사용할때
좀더 안전하게
다시 내가 돌아왔을때
서로 기분상하지 않도록 안내해주는
표지판들의 기능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첫장을 펼치기 전에
곁에 있던 아이에게 책 제목이 보이게끔 보여줬다지요.
아이, 너무 시크하게
왜?
단답에 그냥 웃고 말았네요.
사춘기야 조용히 지나가자~

개학을 앞둔 아이들과
도로교통에 관해서도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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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나는 말 나무자람새 그림책 22
로라 에동 지음, 이현아 옮김 / 나무말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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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인즉슨 아이들이 보고 듣고 하는 것들이
아이들의 미래에도 영향이 있다는 말일것이다.

아이를 양육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아이에게 예쁜말만 해주어라.
부정적인 시선보다 긍정적 시선으로
아이를 대해라 인것 같다.

꿈을 키울 수 있는 말은 무얼까?
그런 말들이 아닐까?
아이의 꿈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말
아무리 작고 보잘것 없는것 같아도
해보렴. 더 키워보렴. 의미가 있을거다. 라는 등의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말들....

나는 아이의 꿈이 자라날 수 있는 말들을
해주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간혹 그까짓거 하진 않았는지,
무시하지는 않았는지...

자기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꿈이 자랄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동행하는 친구처럼 한번 잘 해보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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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늑대 다정다감 그림책 14
기아 리사리 지음, 알리체 코피니 그림, 이현아 옮김 / 다정다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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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라 하면 날카로운 이빨에
사나운 모습을 먼저 떠올리죠.
여기 몸이 하얀 밀가루 늑대라 불리우는 늑대가 있다.

여타 다른 늑대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따뜻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사랑스런 눈빛

낯설거나 처음 보는 동물들에게도
털을 세워 위협하지 않는
제목 그대로 다정한 늑대

다른 늑대 친구들은
늑대가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건 늑대답지 못하다며
뭐라해요.
그래서 다른 늑대처럼 해보기도 하는데
왠지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 같네요.

털색깔부터가 흰색으로
다른 늑대들과는 다르고
타고난 성정자체가 그냥 유한것을

모두가 같은 모습일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나대로 다른 사람은 그 사람대로
각기 다양한 모습, 성격을 가진 사람들
함께 어울려 사는게 삶이잖아요.

내가 가진 것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면서 살면
더욱 풍요로운 살이 되지 않을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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