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과 남극의 펭귄이 가족이 되다.어떻게?어쩌다 펭귄이 북극곰을 만나 아빠로 부르게 되었나?북극곰은 어떤 마음으로 펭귄을 보살피며함께 지내게 되었을까?북극곰 아빠로부터 세상을 배우며 성장해나가는 펭귄하얀색부터 빨강, 노랑들의 색을 배워나간다.주황색이 궁금한 펭귄아직 안된다는 아빠 북극곰드디어 때가 되었다며펭귄무리들 쪽으로 보내주는 아빠주춤주춤 그 무리로 향하는 펭귄펭귄무리로 떠나는 아이를 보는아빠의 눈동자가 왜인지 쓸쓸하게 보이네요.뒤돌아보아도 아빠는 기다리지 않고자신의 갈길을 가고서로 자기의 생활을 하며 지내다 듣게 된아빠의 소식다시 만난 아빠와 성장한 아이너무나 다른 둘이 만나서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서로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둘이서 바라보는 시선맞춤에서얼마든지 가족의 정,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주변에서도 서로 어울리지 않지만하나가 되어 주는 사람들나와 같지 않다고 배척하는 것이 아닌그대로를 수용, 인정해주는 마음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마음이지 않을까 싶네요.#북극곰아빠#조르조볼페_글#파올로프로이에티_그림#라임@lime_pub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도서협찬📚#도서지원📚#그림책#그림책읽기#함께살아가기#가족 #성장
신나는 여름산과 바다로 ~~~휴가, 방학, 여행철이 끝난 뒤사람들이 떠난 자리에 남아 있는 것들그 중에서도바다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버려진 유리병들특히나 깨진 유리 조각들의 변신해외에는 씨글라스 해변으로 유명해진 곳도 있다고 해요.처음에는 쌓인 쓰레기때문에 사람들에게 외면 당했다가세월이 흘러 파도에 깎이고 깎여 모래사장, 해안을반짝반짝 빛낸 유리돌들현재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대요.반짝이는 씨글라스를 배경으로 예쁜 인증샷도 남기구요.해안가에 버려져 깨진 톡싸의 모험모험을 하는 중에 깎이고 깎여예쁜 씨글라스로 다시 태어난 톡싸톡싸가 여쁜 목걸이로 새로 태어나기까지예쁜 외모와 행복한 결말에만 눈길을 두지말고그 과정속에서우리는 어떤 생각을,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환경을 대하는 자세는 어때야 할까요?아름다움 뒤에 감춰두고 있는숨어 있는 것까지 모두 함께 생각해보자구요.이번에 업사이클링 수업에 주제도서로잘 활용하겠습니다.#반짝이는돌씨글라스#이선_글그림#푸른숲주니어@psoopjr #좋어연#도서지원#도서협찬#그림책#그림책읽기#바다유리#씨글라스#업사이클링
친구들이 곤란한 일이 생기면찾게되는 마루무언가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바로바로 세심한 관찰력꼼꼼하게 체크하며 관찰하다 보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찾을 수 있다.이런 마루 앞에몽구가 찾아온다.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싶다고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몽구몽구는 마루와 함께 잃어버린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요?큰 명절을 앞두고 있어고속도로 휴게소에 유기된 몽구의 이야기가더 크게 오네요.휴가철, 양대 명절이면더욱더 유기되는 동물들이 많다는 뉴스를 접하는게어렵지 않은터라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위해무엇이 필요한지하나의 생명체로 존중해야 함을아이들이 함께 알아가면 좋겠어요.마루와 몽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세요.#마루탐정우리집을찾아줘#정유리_글#박현주_그림#개암나무@gaeamtree #20기서평#도서지원📚 #초등추천#반려동물
전학이 예정되어 있는 아이지금 학교에도 나를 괴롭히는 친구가 있다는 생각전학가는 학교에서도 그런 친구들을만날까하는 두려움이 있는 친구사촌형의 조언에 따라괴물로 표현해보고새로운 선생님의 등장으로연극을 통해협동, 협력하며 생활하는 것을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하나의 행동으로 판단하면 안된다.속속들이 모든것을 알 수는 없지만혼자보다 둘이서둘보다는 셋모두가 협력하며 행동하고자연스럽게 모두기 친구가 되어가는교실안의 아이들새학년을 앞둔 아이들친했던 친구들과의 이별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새로운 반편성이 무서운 아이들방학동안 함께 보고마음 쑥쑥 자라요.#난장판우리반이달라졌어요 #정진_글#젤리이모_그림#아주좋은날@appletreetales #도서지원📚 #마음소통 #교실생활#친구 #마음성장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꼭 가야하는 길죽음. 이별.익숙하지 않은,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그 단어죽음을 맞이하는 모습도 참 다르다.거부하려하고 회피하려는 사람들과수용하고 따르는 사람들..죽음이라는 밝지 않은 주제이지만인물들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서생각거리를 던지고 있다.'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다.비록 죽음이라는 것을 그 말에 빗대어 이야기하는 것이 조금은억지스러울 수 있으나무작정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려만 하지 말고좀더 잘 정리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그런마음의 잠시 잠깐의 시간을내 삶을 되돌아보며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스친다.제목이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인데죽음의 크기는 비교할 수 없을 거라 생각이 든다.왜 작은 죽음이라고 표현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종종 꺼내어터부시 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조금씩 조금씩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작은죽음이찾아왔어요#키티크라우더_지음#이주희_옮김#논장@nonjang_book#도서지원📚 #그림책#그림책읽기#죽음#이별#삶을대하는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