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헤엄치는 물고기붉은 물고기를 따라천천히 한 번궁금한 인물을 따라 또 한 번, 두 번, 세 번....뒷편에 7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처음에 내가 그려본 이야기와 비교해보는 재미는 덤.이런 도서는 무조건 소장해야 하는 거지요.첫 만남은 도서관에서 대출로 만나 봤었는데그때도 신기해서, 이야기가 너무도 풍부해서보고 또 보고 했었다지요.반납이 다가오는게 너무나 아쉬울 만큼.그런 책이#라엘님 덕분에 이리 소장하고두고두고 보고싶을때는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게 되었다지요.작가님의 이야기로 한 번내가 쓰는 이야기로 두세번, 아니 더더더 많이행복한 명절을 보냈습니다.#공원을헤엄치는붉은물고기#곤살로모우레_글#알리시아바렐라_그림#북극곰@bookgoodcome @lael_84 #책선물 🎁 #그림책 #그림책읽기#내가쓰는데로
여름에만 문을 여는 여우의 숲속가게이번에도 숲속 친구들의 인기장소네요.그런데 여우도 세월의 흐름은 비켜가지 못했나봐요.더 나이 들기 전에 여우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해요.친구들의 자연스런 일상을 카메라로 남기기도 하고그 일상들로 영화를 만들려고도 하지요.드디어 완성된 영화는성황리에 상영을 마치기도 해요.또 친구를 그리워하며 친구에게 연락을 취하기도 하지요.자신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친구의 모습오랫만의 연락에도 한달음 달려와준 친구떠난 여우를 추모하며 그리워하는 숲속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나의 살아가는 모습을 한번 뒤돌아보았어요.나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며누군가의 기억 속에 유쾌하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로남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는 여우의 친구들을 보며주변을 한번더 둘러봅니다.#그림그리는여우의숲속가게#카이야판눌라_글#네타레흐토라_그림#초록귤@green.gyul#그림책#그림책읽기#친구#우정#잘사는삶
오로라빛으로 물든 표지에서 곰가족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내지로 들어가서는표지의 색과는 대비되는 주황빛 가득한 하늘 색깔이왠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 거 같아보이고아빠곰은 식량을 구할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하지요.새로 살 곳을 찾아 이동하며 마을로 내려가게 되지요.그런데 사람들은 피해요.편안한 생활도 잠깐다시 식량을 구하러 길을 떠나야 하는 곰가족들..계속해서 먹이를 찾아 이동해야 하는곰가족들을 보며조만간 우리에게도 들이닥치게 될 현실이지 않을까라는생각이 듭니다.지금 이 상태라면지구온난화, 오존층의 파괴로지구는 더욱 뜨거워지고인류와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은점점 줄어들텐데요.우리의 아이들에게 초록별 지구를함께 공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해야하는 일에 대하여 치열하게 고민하고실천하려합니다.#우리는어디로가야할까#다이윈_글#이고르올레니코프_그림#라임@lime_pub #그림책#그림책읽기#환경#지구온난화#공존
제목을 보면서아이와 한참 이야기했어요.특히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는데친한 친구들과 떨어져혼자서만 다른학교에 배정된터라한창 예민한 시기친구가 먼저인 시기라...알폰소에게는 비밀 친구가 있어요.그런데 다른 친구들에게는 보이지 않아요.가장 좋은 점은 다툼이 없고언제나 묵묵히 나를 지켜봐주고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거죠.어느날 알폰소에게 혼자 있는 도움이 필요한다른 친구가 눈에 띄어요.그때 비밀 친구는 시라지는지도 모르게 사라지지요.새로운 친구와 만난 알폰소여느 친구들과 마찬가지로좋았다가 다투기도 하지만뒤돌아서면 웃으면 함께 시간을 보내는진정한 친구가 되지요.알폰소를 통해서진정한 친구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요.진정한 친구란 어떤 것일까요?아이와도 한참동안 이야기나누었던 질문이네요.진정한 친구한동안 연락이 뜸하다가도 연락이 되면어제 만났던 것처럼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친구,내가 힘들때 의지가 되어주는 친구,기쁘거나 슬픈일이 있을때 함께 나누어 주는 친구,서로의 입장을 생각해가며 배려하는 친구, 생각이 맞지 않아 언쟁을 하더라도서로의 생각을 차분이 이야기하며 나누어 줄 수 있는 친구등등이 있지 않을까요?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는 어떤 친구인지 궁금하네요.#진짜친구란뭘까#구닐라베리스트룀_글그림#다봄@dabom_books#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zoapicturebook #그림책#그림책읽기#친구#진정한친구#우정#관계
일상 다반사로 일어나는 누군가와의 다툼유형, 무형으로 시시때때 일어나는데알폰소는 싸우는게 싫어요.그렇다고 해서알폰소가 약하거나마냥 혼자인것이 좋은건 아니죠.그저 다툼, 싸움, 상처등이 싫은거죠.새로운 친구들이 전학오고그 친구들과의 다툼이 일어나기 직전아이들은 이야기해요.알폰소는 싸우지 않는다구요.그 말을 그대로 믿는 친구가 있을까요,믿지 않아요.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 알폰소"난 싸우지 않아. 싸움 못해. 싸우지 않는게 더 좋아." 라구요.직접적으로 나의 의사를 이렇게 확실하게 이야기하는알폰소의 태도우리는 얼마나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솔직하게 싫은건 싫다고더 좋은 게 있다고다수가 그대로 행하고 있는 행동에난 싫어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용기지요.알폰소를 보며참으로 솔직하고 아이지만여느 성인보다 나은 아이인거 같아요.솔직함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을 듯 싶어요.#난싸우지않아#구닐라베리스트룀_글그림#다봄@dabom_books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zoapicturebook#그림책#그림책읽기#강함#용기#주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