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싸우지 않아 우리 친구 알폰스 7
구닐라 베리스트룀 지음,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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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로 일어나는
누군가와의 다툼
유형, 무형으로 시시때때 일어나는데
알폰소는 싸우는게 싫어요.

그렇다고 해서
알폰소가 약하거나
마냥 혼자인것이 좋은건 아니죠.

그저 다툼, 싸움, 상처등이 싫은거죠.

새로운 친구들이 전학오고
그 친구들과의 다툼이 일어나기 직전
아이들은 이야기해요.
알폰소는 싸우지 않는다구요.

그 말을 그대로 믿는 친구가 있을까요,
믿지 않아요.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 알폰소
"난 싸우지 않아. 싸움 못해. 싸우지 않는게 더 좋아." 라구요.

직접적으로 나의 의사를 이렇게 확실하게 이야기하는
알폰소의 태도

우리는 얼마나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솔직하게 싫은건 싫다고
더 좋은 게 있다고

다수가 그대로 행하고 있는 행동에
난 싫어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

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용기지요.
알폰소를 보며
참으로 솔직하고 아이지만
여느 성인보다 나은 아이인거 같아요.

솔직함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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