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
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지리"란 과연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를 먼저 찾아봤어요.

한자뜻 그대로 땅의 이치라는 뜻으로

어떤 지역의 지형,환경과 그형세, 그리고 그위에 나타나는

현상들의 관계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되어있어요.

​

저는 지리를 단순히 "땅"의 이야기로 생각했는데요.

사전의미를 찾아보고는 지리는 단순히 "땅"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그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자연을, 어찌보면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곳의 이야기를 하고있는게 지리라는

생각이들었어요,

​

지리는 참 어려운 학문이기도 해요.

이책은 외워서 기억해야하는 지리학문이 아닌 말로다 설명할수없는 신비로운 지리이야기를 이해하기쉽게

들려주고있어요.


이야기는 크게 두가지의 지리이야기로 나누어 읽어볼수있어요.

자연지리와 인문지리인데요.

자연지리가 다양한 지형,환경,자연 이야기라면

인문지리는 그 자연과 환경으로 생긴 인문,문화 이야기예요.

저자는 이책을 통해 지리를 읽는 두가지 목표를

세웠다고해요.

첫째 쉽고재미있게 둘째 실용적이며 내용이분명할것!

제가 솔직히 이책을 세번정도 읽었어요.

처음 읽었을때 어렵지만 내용은 분명했고 과학적이였다.

두번째 읽었을때 과학적이지만 신기하고 궁금했다.

세번째 읽었을때 재미있었고 호기심이 생겼다.

제가 세번째 읽은후 호기심이 생겼던 내용들은 관련

영상이나 추가내용을 찾아볼정도로 재미가있었어요.

사막에 눈이내린다고?

첫장에서 만난 이야기는 이책의 시작인 동시에

앞으로 이 책을통해 읽게될 내용을 한번에 느낄수있는

내용이였어요.

사막에눈이 가능할까.라는 호기심과 기후와 지리의 특이하고 신기한 현상을 읽어볼수있었어요.

이책의 또다른 부분은 체크포인트로 정리하고 풀어볼까요로 마무리하는 이야기예요.

주제의 이야기속 핵심포인트를 정리해주는 문장으로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그렇구나.라는 지리포인트로,

간단한 퀴즈문제로 지리를 정리해볼수있었어요.

창펀설이라는 강과 호수표면에 눈이 녹지않고 쌓인 모습이 창펀과 비슷하다고 해서 지어졌다고해요.

신기한 이현상들은 북극의소용돌이 현상과 관련이있어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자연현상들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결과만 내는것이 아닌 자연이 보내는 기후의신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있어요.그래서 이러한 현상들의 이유와 자연의경고를 통해 앞으로를 준비하고 대비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같았어요.

특히 인문지리에서 만나는 내용들은

지리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이였는데 지역의 지리적특성에

따른 문화와 음식, 사람들의 생활방식의 연결이 재미있었어요.

책속에서 읽어본 식중독현상이 지리적특성에 따라

발생빈도가 달라진다거나 일명 맵부심이라는 매운향신료에

발달하게된 이야기들도 지형적,지리적이유가 있다니

재미있지요!

땅의 이야기라 생각했는 저는 이책을

좀더 넓은의미의 지리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지리 또한 자연스러운 지구의현상에서 좀더

과학적인현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것에는 이유가있다는말처럼 어쩌면 지리라는

학문도 외우는 학습학문에서 벗어나 좀더 우리의삶과

깊은 연관이있는 지구의 신비한 이야기가 아닌가싶어요.


#책세상맘수다#다빈치하우스#지리로보는세상의비밀

#지리이야기#지리학#지리콘텐츠#지리학문

#자연의신비한현상#지리과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 - 친구가 속상하게 할 땐 어떻게 하지? ㅣ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
전현정 지음, 서영 그림, 이현아 도움글 / 판크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마음날씨 해결사 오버니

1. 친구가 속상하게 할땐 어떻게 하지?

​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게 말이죠.

우리아이들의 사회생활인 학교에서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 또한 교우관계에서의 말인것같아요.

이럴땐 어떻게 말하지?

내마음을 솔직하게 잘 얘기하기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마음날씨해결사 오버니를 같이

읽어보고싶었어요.

마음날씨 오버니의 소재가 참 재미있었어요.

마음을 날씨로 표현한다니

아이들이 한번에 알아차리기

너무 좋겠지요.

우리의 주인공 오버니는 우산행성에 사는

토끼를 닮은 외계인이예요.

평소 팩폭을 잘 날리는 오버니는

우산행성의 체험학습으로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법을 알아보기위해

지구의 학교로 전학을 오게되요.

오버니의 특수한 렌즈는

마음날씨를 볼수있는 특별한 렌즈예요.

친구들의 마음날씨가

어떤지 볼수있다니 너무 독특한 설정이지요.

평소 팩폭을 잘하는 오버니

전학온 지구학교에서도 역시 친구들에게

무례한말을 하게되요.

아이가 읽으면서

이런말 하면 선생님한테 혼나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친구가 기분나쁘겠다.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오버니는 매일매일 친구들의

마음날씨를 메모하고

친구들의 기분이 어떤지

체크하게되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소라의 마음날씨만

보라색 구름이예요.

지금까지 본적없는 보라색 구름은

과연 어떤 마음일까?

늘 잘웃는 소라의 보라색구름이

무척 궁금해진 오버니는 소라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누게되요.

소라의 보라색구름은 속상하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말

그 마음들이 계속 쌓이며 생긴 구름임을 알게되요.

아이와 소라의 마음을 이야기 나누다보니

그런경우가 생각보다 참 많더라구요.

​

친구관계속에서 아무렇지않게

했던 말이 상대에게 속상하게 들릴수도있고

또 나를 속상하게 할수도있다는것.

혹시 불편한말을 듣고

내마음속에 쌓인다면

그건 친구관계를 더욱 힘들게 할수도있겠더라구요.

​

이 과정속에서 소라는 친구관계가 힘들어질까

마음속으로만 꾹꾹 눌러왔던말을

세은이에게 하게되요.

그 과정은 분명 비바람이 휘몰아치기도 하고

폭풍이 몰려올수도있어요.

그리고 그말로 인해 힘들어지는 순간이

오기도하지요.

하지만 선의의말도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도있다는것을 알고

바로잡을수있는 힘과 용기가

우리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것같아요.

소라처럼 나를 지키는 대화의말부터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말까지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좋을책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 ㅣ 지구한테 왜 이래!
이진규 지음, 김현영 그림, 홍수열 감수 / 판크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지구한테 왜이래!

지구가 아프다고 소리지르고있는것같은

느낌이 드는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버리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

책 제목이 뭐지?싶은 느낌이지요?

내가 버리고 내가 먹는?

​

작년 아이가 발표 준비에서

지구의 미세플라스틱에 대해서

자료를 찾은적있어요.

그때 읽어봤던 플라스틱의 환경오염에 대한

글이 기억에 남아서인지 이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지구를 살리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 정말 많이 듣고 다양하게 접근하게되는데요.

그중 플라스틱은 우리의 생활과 정말 가까이있는

주제중 하나인것같아요.


여느집과 다를게없는 만수네 식사시간

야채만 가득올려진 식탁

맛없는 야채대신 배달음식이 먹고싶은 만수

배달음식은 맛있기도하고 간편해서 저두 종종 이용해요.

아마 대부분 다 그렇겠지요?

그러나 만수는 좀 자주 시켜먹었나봅니다^^

한달에 한번!시켜먹기로 한 각서!

투덜투덜 아빠몰래 배달어플을 켜서 주문을 하려고해요.

배달어플의 이벤트창을 클릭하는 순간~

이상한곳으로 들어가게되요.

대걸레 같은 만수?

대걸레만수?

이곳은 대걸레만수가 사는곳으로

만수가 버린 쓰레기를

먹고 잘게잘라 다시 내보내는 일을 하는

대걸레만수가 사는곳이예요.

​

이책에서는 플라스틱의 환경문제를

줄여라, 아껴라, 쓰지마라가 아니라

플라스틱이 어떻게 환경을 오염시키고

또 재활용되는지를 "내"가 되어

읽어보고 이야기해볼수있는 책이더라구요.

저도 평소에는 아이들에게

분리수거를 시키면서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긴하는데요.

우리가 하고있는 재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는부분들도

많더라구요.

플라스틱은 다 똑같은것이 아니라

재질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고

그속에서 재활용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해요.

분리수거를 하고있지만

실제로 다시 재활용이 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고하니

저도 새삼 놀래긴했어요.

이책에서는 내가 버리는 플라스틱으로인해

또다른 내가 플라스틱을 처리하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그러면서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읽어볼수있게 되어있어요.

내가 아닌 지구를 주인공을 읽어보며

조금은 무거울수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있어요.

아무렇지 않게 시켜먹었던 배달음식속

플라스틱들,

이 플라스틱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면?

우리입속으로 다시 들어온다고?

편하다고만 생각했던 일회용플라스틱의 이야기를통해

순환과정과 원리까지 읽어볼수있었어요.


단단히 화가난 대걸레들..

재미있는 시각으로 읽어본 만수의 플라스틱 여정이야기는

우리에게 지구환경에 대해

어떠한 노력을 하라는 강제의 메시지가 아닌

지구가 아프고 힘들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면서

스스로 지구를 위해 할수있는 작은실천부터 생각해볼수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재미있는 지구환경이야기라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초등학생을 위한 물리와 양자 지식 50 ㅣ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이억주.송은영 지음, 김일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활동으로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길벗스쿨에서 나온 초등학생을 위한 물리와 양자지식을 소개합니다.

저희아이가 물리와 양자역학책을 좋아해서

관심있게 보던중 기회가 되어 읽어보게되었어요.

저는 과학은 재밌지도않고 어렵기만 해서

좋아하진않지만 아이가 흥미로워해서 같이 보다보니

생각보다 과학이 재미있는 장르더라구요.

이책의 저자이신 이억주님은 이제는 저에게도

낯설지않은 이름인게

과학과 관련된 학습만화를 많이 쓰신분이예요.

소개되어있는 책중 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뿐 아니라

판타지미적분탐험대, 양자역학은 저희아이의

최애 과학학습책이예요.

그래서 이책을 보자마자 아이는

너무나 익숙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읽어내려갔어요.

1교시 물리학은 세상 모든 물질의 성질과 원리, 관계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이지요.

학교에서 배우는, 시험에만 나오는 물리학이 아닌

우리일상과 얼마나 연결되어있는지, 어떤 물리학의 원리가

적용되는지를 그림과 설명으로 재미있게 풀어져있어서

읽을수록 물리학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럼 도대체 물리학은 뭘까?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일까?

다양한 물리학의 연구에 대해 읽어볼수있었어요.

그리고 물리학 하면 떠오르는 물리학자들, 다양한 물리학분야에 대해서

어려운 용어들 대신 이해하기쉽게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읽어볼수있어요.

물리학은 크게 이론물리학과 실험물리학으로 나누어져요.

이름에서 느껴지듯

새로운 이론개발에 초점을 둔 이론물리학은 대표적으로 아인슈타인이 있어요.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을 통해 밝혀내는데 초점을 둔 실험물리학은

대표인 물리학자 마리퀴리가 있지요.

그리고 이론연구도 하며 실험도 한 이론물리학자이며 실험물리학자인

갈릴레이, 뉴턴도 있어요.

​


질량과 무게는 같은 말일까요?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의 질량은 달라요.

물리학에서 양이 많고 적음을 "질량"으로 나타내고

이 질량은 무엇인지, 무게와는 어떻게 다른지 읽어보았어요.

저희집 저학년 꼬마는 읽으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어!라고 하네요.ㅋㅋ

그래서 코끼리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면 좀 쉽게 생각할수있어요.

질량은 물질이 가지고있는 고유한양을 의미해요.

그래서 코끼리는 질량이크고, 개미는 질량이 작다.

질량이 커서 큰힘이 필요하고 질량이 작아서 작은힘이 필요하다.

그림으로 보니까 조금?은 이해가 되지요~

그리고 우리가 중학교에서 배우게되는 과학

움직이는힘, 힘의작용에 대한 원리도 읽어볼수있었어요.

차를 타고갈때 갑자기 출발하거나 멈출때

우리의 몸이 앞으로, 뒤로 쏠리는 경험을 해보았지요.

이 모든것이 뉴턴의 운동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이라고해요.

한번쯤은 들어봤을 관성의 법칙, 가속도,작용 반작용과 같은

용어들이 모두 물리학과 연결되어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힘의작용이 과학적원리와

연결되어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지요^^


2교시 양자역학에서는 양자역학의 개념부터

다양한 실험으로 양자역학을 읽어볼수있어요.

양자역학의 기본전제인

"어떤 물체를 관측하기 전까지 그 물체는 두가지 이상의 상태로 존재하고

관측하는 순간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상태는 붕괴한다"

조금 말이 어렵게 느껴지지요?

저는 이 이야기를 아이를 통해 먼저 들었었는데요.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이 가장 대표적인 실험이예요.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은 양자역학이 불완전한 이론임을

입증하려고 한 사고실험이였지만오히려 양자역학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하는데 도움이되었어요.

분명 어려운 학문이긴 하지만 이책은 물리학과 양자역학이

우리와 얼마나 연결되어있고

다양한곳에서 사용되는지에 대해 쉽게 읽어볼수있는 책이예요.

물리와 양자역학을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하지않고

신기한 과학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재미있게 읽을수있을것같아요.

한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계속 몇번을 읽으면서 읽을수록 이해가 되는

책이예요.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 물리학이 무엇인지?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궁금한 친구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좀더 재미있게 읽어보고싶은 친구들

초등 물리학 입문도서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ㅣ 똑똑한 초등신문 4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하는 최신뉴스를 바탕으로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에 대한 똑똑한 초등신문4를 읽어보았어요.

신문읽기가 좋다는건 다들 알고있지만

또 신문읽기가 쉽지만은 않지요.

그래서 디지털신문도 있고 어린이신문을

일부러 구독해서 읽기도하는데

처음엔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꾸준히 읽는다는것이

참 어렵더라구요.

​

요즘 아이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 많더라구요.

그중 사회,경제,문화,세계에 대한 관심은

최근 저희아이친구들도 주식얘기를 한다는걸

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희는 뉴스나 최근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한번씩 밥상머리에서 얘기하는데요.

정확한 답이 있는것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기엔 충분히 좋은 시간이 되더라구요.

똑똑한 초등신문은 벌써 1~3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4권을 읽어보게되었는데요.

초등신문이라는 말처럼 1~4권까지 2022년부터 가장 최근

2025~2026년의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에 대한

최신뉴스를 4권에서 만나볼수있었어요.

목차를 읽어보니 알고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신문을 보는것처럼 순서대로 보기도하고, 먼저 읽어보고싶은

목차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읽어봤어요.

특히 이번 4권에서는 <4대 문해력 질문>이 추가되었어요.

정보의 의미를 파악하는 정보문해력

논리를 따져묻는 비판적문해력

디지털사회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는 디지털문해력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하는 감정문해력

이 4개의 문해력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을 해나갈수있는 힘이 생길것같아요.


PART1.경제카테고리에서 읽을수있는

주제들은 최근 인기있었던 칸쵸에서 내이름 찾기, 인형뽑기를 하는이유

두쫀쿠에 감춰진 이야기부터 전쟁이 나면 어떤것이 가격이 오를까처럼

다양한 경제이야기를 읽을수있었어요.

경제라고 어려운것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도 모두 경제와 연결되어있어서

아이들은 모르지만 다들 경제를 느끼고있는 셈이죠^^

주제에 따른 이야기를 읽어보고

이야기를 정리해보는 독해력부터 신문속 어휘풀이를 통해

어휘의 개념까지 공부해볼수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4대 문해력 질문중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를 직접 써보았어요.

설탕전쟁이라는 주제를 골라서 설탕부담금을 도입하는것이

과연 좋을까,아닐까를 생각해보고

나의 생각을 근거를 들어 작성해보고

서로의 의견도 공유해보았어요.

PART2. 사회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골든" 케데헌, 야구의 인기등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볼수있었는데요.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문들이 재미있다는거예요.

어른이 제가 읽어봐도 재미있는 사회경제이야기라서

딱딱한 신문을 벗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이야기할수있는

초등신문이더라구요.


저희아이는 특히 세계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한동안 큰 이슈였던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지문을 골라서 읽었어요.

배경지식을 토대로 읽어본 이야기글은

그리 길지않지만 오히려 이야기를 읽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이야기는 더 확장이 되고

더 깊게 관심을 가지게되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똑똑한 초등신문은 최신뉴스만

읽어보는것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과

나의 생각과의견을

제대로 말하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할수있는

공부를 할수있는 책이예요.

이상한데?하는 부분을 비판할줄아는 목소리와

사람들의이야기에 대한 공감과,

넘쳐나는 정보홍수속 정확한 문해력을

키울수있도록 100개의 뉴스를 통해

읽어보고 생각해볼수있는 책이예요!,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