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분수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 3·4·5·6학년 초등수학 분수 딱 한권으로 완전정복 / 유튜브 무료강의 제공
고희권.구수영 지음 / 쏠티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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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초등수학 수포자의 첫갈림길인 분수

분수는 초등3학년부터 교과에서 공부하는 내용이예요.

분수의 첫개념을 공부하고 초5의 약분,통분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이 많이 흔들리기 시작해요.

중학교1학년 =초5과정이 많이 연결되어있는데

결국초5의 핵심도"분수" 라는거 알고계실꺼예요.

쏠티북스 초등분수총정리는 초3~초6으로

이어지는 초등분수만을 위한 분수총정리책이예요.

3학년부터 6학년 까지의 단계별 분수학습을 할수있는데

특히 5학년은 약수.배수.약분.통분이 중요해서

교재에서도 가장 많은부분을 차지하고있어요.

이교재의 장점은 분수만을 위한 단계별학습으로

개념부터 시작해서 각학년의 분수총정리로 공부할수있어요.

분수의 시작인3학년은 분수의개념으로 시작해요.

학년과 학기별로 나누어져 가장 중요한 개념과

개념의 활용.확장하며 학년 분수총정리로 마무리할수있게되어있어요.

분수란 무엇인지

도형으로 똑같이 나누어보며 개념을 익힐수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똑같이 나눈다라는 의미를

크기와모양이 모두 같다,완전히 포개진다는의미로

도형을 눈으로보며 이해할수있도록해요.

개념설명은 총정리교재라 군더더기없이 필요한 핵심개념포인트로 정리되어있어서 보기좋았어요.

분수개념 시작한 둘째와 풀어봤는데 개념을 읽어보고

개념이해문제를 풀면서 분수를 그림으로 잘이해하는것같아요.


교재는 분수의기본개념과 개념이해하기로 공부하고

문제수준높이기, 응용문제도전하기, 총정리로

나누어져있어요.

저학년 아이와 공부한 느낌은 일단 개념설명은 충분하다.

주제하나씩의 필수개념과 개념적용문제들을 풀고

조금씩 확장하며 난이도가 올라간다.

학년총정리를 통해 부족한 개념은 다시 공부하고 다음학년과정으로 넘어갈수있다.

일단 한권으로 초등분수를 체계적으로 복습.예습할수있는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교재양이 부담스러운양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분수정복할수있을것같아요.

초등분수 어려운친구들 한권으로 정리하기 딱좋은 교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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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
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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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새해의 다짐으로 필사를 해보자 했는데

필사책 고른다는 이유로

지금껏 미뤄져있었어요.

덕분에 영어 명문장 필사를 만나보게되었는데요^^

하루10분 나만을위한 필사

세계1%멘토들의 지혜가 담긴 영어한문장을

직접 쓰고 읽어볼수있는 영어명문장필사

첫 책장을 넘기면 나와있는 문구가

저의눈길을 멈추게했어요.

좋은말을 따라 쓰는게 아니라 한문장으로

오늘의 나를 다짐하고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어요.

10가지의 주제로 영어한문장을 만나볼수있어요.

처음엔 그냥 순서대로 필사해볼까?

하다가 목차를 보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먼저해봐도 좋다고 되어있어서

요즘은 원하는 문장을 찾아써보고있어요.


무언가를 믿고 그것을 따르기위한 노력

도달하지않더라도 나는 끝까지 노력할수있다.

가장 첫장의 이야기는

미국의소설가, 작은아씨들의 작가로

유명한 Louisa May Alcott 명사 필사예요.

이 외에도 Barbara Kingsolver등

소설가,철학자들의 명언한문장을

읽어볼수있어요.

챕터8의 삶의 의미를 찾아서를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Audrey Hepburn의 명사한문장

"하나는 나를 도우는 손이고 다른 하나는 남을 도우는 손"

이란 말이 너무나 감명깊었어요.

유니세프친선대사로 마지막날까지

자선사업과 봉사활동을 이어간 그녀만이 할수있는

최고의한문장인것같아요.

영어한문장이 주는 울림이있어요.

그것은 영어라서가 아닌 삶의지혜의 한문장이라서

인것 같아요.

세계의 지성인들이 전해주는

그들의 지혜가 담긴 한문장

책에서 소개한 셀프테라피라는 말처럼

하루10분 나만을 위한 필사시간으로

하루가 좀더 소중한의미로 남을수있도록 해주는것같아요.

짧은 한문장이라도 매일 나만을위한

한문장~더불어 영어공부까지^^

새해시작 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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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 - 이선생의 영상일기
이창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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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현직 학교 선생님의 책이라 관심이 갔고

초등자녀를 키우다보니"학교"라는 공간속 이야기라 더 관심이 갔어요.

책을 읽기전 선생님의이야기를 읽으며

아 그냥 학교선생님이 바라보는 요즘 우리아이들 이야기인가?

유튜브개설로 뭘 보여주신다는걸까? 궁금증반과 기대반으로

책을 넘겼어요.

유튜브 개설이야기와 카메라를 구입하신 이야기로 시작해요.

'아. 유튜브에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시려나보다.'

영상을 올린다면?솔직한 마음으로

읽기전 엄마라는 생각으로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책속 내용들은

읽으면서 내내 저의 학창시절까지 소환되더라구요.

아이들의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을 느꼈어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를 바라보니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이야기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시험점수를 속인다거나, 나를 속이는 행동들이

어쩌면 사랑받기위한, 관심받기 위한 행동들임을...

첫째아이가 읽으면서 "우와 선생님 게임중독이였대?3일만 무료로 하는게있어?"

라고 묻더라구요.

지금 딱 6학년인 첫째도 게임을 진짜 좋아하는데

본인은 아니라지만 제가 보기엔 중독인것같긴해요.^^

아이를 혼내기전 이해해보고싶다는 선생님 말씀이

와닿네요.

저도 게임중독까지는? 아니였지만 게임에 잠시 빠져

선생님처럼 수고스러운일을 하며 게임을 이어갔던 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하지마. 그만해가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먼저 해봐야하는게 아닌가싶어요.

선생님이 유튜브 개설로 올리시는 영상들은

실제 선생님이 담임으로 계시는 6학년 아이들이 이야기더라구요.

잠시 책으로 읽으면서도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선생님의 놀이방식도 과거 선생님의 유년시절놀이였다고하니

저도 아이들과 제가 어릴적 했던 놀이를 같이 하며 즐거웠던모습이

생각났어요.

이걸 학교에서 한다고?선생님이랑?

요즘 공교육현장에서 보기힘든 모습들을 선생님과 반아이들이 한해동안

해왔더라구요.

선생님의 책속에는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와 선생님의 이야기가있어요.

한권의 책으로 읽었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니 새학년이 되고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기까지

한학년동안 생활하는 모습들이 선생님의 한권으로 표현이되더라구요.

선생님의 솔직한 마음도 와닿았어요.

우리가 새학기에 좋은선생님을 만나고 싶은것처럼

선생님 또한 그런마음이시겠지요.

아이들이 모습을 유튜브로 올리시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셨지않을까해요.

긍정적인것도 부정적인것도

모두 아이에게 영향을 줄수있고 저는 학부모이기때문에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예요.

그러나 제가 읽은 책속 선생님의 이유는 제가 학부모로써

선생님을 믿고 맡길수있는 이유였어요.

초등학교라는 사회공간속에서 아이들은 학습만 하는것이 아니고

사회를 경험하고 있는것같아요.

요즘 공교육현장에 대한 말들이 많아요.

학부모로써도 참 마음이 아프고 선생님들 또한 그러시겠지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교를 다닐수있도록

모든 어른들이 노력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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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 경제 질문하는 사회
승지홍 지음 / 블랙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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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질문하는 사회_경제편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이책은 경제에 대한 설명을 먼저 풀어놓는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며 글을 읽기전 한번 생각해볼수있게 안내되어있어요.

경제라는것은 나와 상관없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주변에서 계속 일어나고있는 삶의 한부분이예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싶은 마음이라고했어요.

거기서 시작하는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돈은 과연 무엇이며 경제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우리 일상을 들여다보며 경제에 관심을 가져볼수있는

시작점같은 책이예요.

1장~5장으로

경제의 기본원리부터-소비와 욕망-정부와 세계의 시장-미래의 경제로

연결되어있어요.

목차를 한번 훑어보면 질문으로 되어있어요.

왜?라는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지며 생각해보게해요.

그럼 경제란 무엇일까요?

경제의 사전적 의미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 분배하고 소비하는 인간의 행위(경제활동)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현상" 이라고 되어있어요.

말이 어렵지요.

하교후 친구와 분식점에서 군것질을 하는것,

장난감을 사는것, 가족들과 여행을 하는것등 우리는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고있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어 쓰는 모든것들을 말해요.

경제활동을 이루는 세가지 요소인

생산-분배-소비

경제와 관련된 용어들을 예시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경제에 대해 잘모르는 어른도

아이도 이해할수있도록 되어있어요.

질문안의 질문으로 그럼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제에 대한 궁금증을

생각해보게 하는것같아요.

경제는 =돈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 경제라는 말을 부정할수없지만

돈이라는것은 경제활동을 편리하게 하기위한 "도구"로

생겨났다고해요.

과거 "돈"이라는 도구가 존재하지 않았을때에도 물물교환이라는 방법으로

경제활동은 이루어졌고 현재도 "돈"의 직접적인 방법이

아니라도 경제활동은 이루어지고있다고 해요.

그럼 왜?돈이 생겨난걸까?라는 궁금증이 또 생기죠.

질문하는 사회_경제라는 이름처럼

이책속에는 줄글을 읽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각하고 머리속으로 물음표를 그리게되는것같아요.

책속에는 유명한 경제학자 이야기도 추가되어있어요.

18세기 경제학자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원리"

우리가 사는 음료수의 값은 어떻게 정해지는건지

누가 정하는건지, 시장에서는 특별한 명령이 없어도 스스로 질서를

만들어내는 힘이 존재하고 그 작동원리를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표현해요.

1장~5장의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는

경제학자 이야기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경제에 대해

생각을 읽어볼수있어요.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왜?라는 질문으로 만나볼수있었어요.

갖고싶은 욕구를 참지않는 소비는 낭비일까?투자일까?

행복을 사는 소비는 정말 나를 위한것인가?

sns속 과시소비 등 과연 나를 위한 소비인가?를

생각해보는 질문들을 만나면서 소비라는것이 단순히 무언가을

"산다"라는것부터 왜?사는지 까지 제대로된 소비를 위해

스스로 생각해볼수있도록 질문을 남겨두었어요.


마지막장은 미래의 경제에 대해서도 질문을 해요.

과거와 현재의 경제를 알았다면 앞으로도의 경제는 어떻게될까?

경제의 주체는 바뀔까?새로운 도구가 생겨날까?

점점 변하는 세상속 요즘은 AI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부분에 AI가 적용되고있는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AI의 발전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려운 경제용어가 있어서 읽으면서도

덮고싶은 책이 아니라 경제에 대해서 좀더 쉽고

현실적인 설명들이 많았고 경제용어도 경제초급자가 이해하기

쉬워서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안고 읽었던 책이예요.

경제에 대해 쉽게 한걸을 다가가기 좋은책이라

그래서 왜?라는 질문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경제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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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국 신화 1 : 신의 아들 단군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 1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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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할 어린이 인문 교양서

<만화 한국 신화>를 읽어보았어요.

서양의 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인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담겨있다면

한국신화에도 우리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많이 담겨있어요.

만화 한국 신화는 우리의 뿌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에 좋은 재미있는 만화 신화책이예요.

신의 아들 단군을 처음 만나게되는 1편속 등장인물들과

이야기의 목차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수있겠죠?

단군신화이야기를 만화로 보면서

단군의 탄생, 곰과호랑이, 교과속 고조선을 이야기등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웅녀의 결혼식에

초대되어온 각 신들

삼승할망, 저승할망, 성주신, 조왕신등 각 신들은

결혼식을 축하하기위해 지상으로 내려왔어요.

"단군"의 탄생을 알리게되는 탄생의신 삼승할망

첫 시작부터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이

호기심이 생길것같아요.

단군은 여느 아이들과 같아요.

하늘의 신인 아버지와 사람이된 어머니에게 태어난

신의 아들이지만 호기심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장난치는것도 좋아하지만 신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얌전하고 바른행동을 해야한다는 어머니에게 매일 혼나기만해요.

그런 아들의 마음을 아는 환웅은 단군에게

본인과 똑같이 닮았다고해요.

환웅도 어릴적 하늘에서 신으로 살며 늘 땅을 구경하고

바뀌어가는 땅의 세상을 신기해하며 좋아했어요.

인간세상의 모습을 지켜보며 하늘이 아닌 땅의세상을

모험하고 싶어했어요.

환웅은 인간을 위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었고

그런 환웅의 마음을 알게된 아버지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라고 허락하게되요.

환웅은

훝날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을 마음에 새기고 땅으로 내려오게 되요.

5학년 교과사회에서 처음 공부하게되는 역사에

고조선이 나오는데 이야기속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요.

환웅이 인간세상으로 내려올때

바람, 구름,비를 다스린다고 나오는데요.

만화한국신화에서 풍백(바람), 운사(구름), 우사(비)신들이

함께 내려와요.

그외에도 3000명의 신들과 함께 내려오지요.

그들과 함께 "신시"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요.

인간이 잘살수있도록 곡식기르는법부터 선과 악을 알게되는 것까지

360가지의 일로 신시를 다스리게 되었어요.


곰은 웅녀가 되고(웅녀가 이리 아름다웠나요?^^)

인간세상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상냥하고 마을사람들과

잘어울리며 지내게되요.

하지만 그런 웅녀도 소원이생기게되요.

사람이 되었지만 다른 인간들처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갖고싶었어요.

그렇게 매일 소원을 빌며 기도를 하는 모습을 환웅이 보게되고

소원을 이루어주게 되요.

이렇게 결혼을하게된 환웅과 웅녀

그리고 그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이야기로 우리가 아는 단군의 탄생

이야기가 되지요.

단군이 태어났을때부터 이미 예견되어온

단군의 여행이 이제 시작되요.

영혼을 이끌고 인도하는 무조신 바리공주를 만나

하늘과 땅의 아들인 단군은 새로운 여행을 준비해요.

1권의 내용은 환웅과 웅녀의 만남, 그리고 단군의 탄생이야기로

마무리되는데요.

알고있는 이야기지만 만화로 보니 더 재미있게 읽었던것같아요.

단군신화의 최초의 기록인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 원전읽어보기

한국 신화란 무엇인지, 신화속 의미를 알아보는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왜 곰과 호랑이 였을까? 왜 쑥과 마늘이였을까?

단군과 관련된 학교인 홍익대학교는 알았지만

단국대학교도 상징인 검은곰이 단군신화의 의미가 있는줄은

저도 처음알았어요.

신화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우리의 생활속에서도

단군신화와 홍익인간의 이념이 있다는것을 읽어볼수있었어요.

역사책속의 교과로 만나보는 신화가 아닌

그리스로마신화처럼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할 뿌리 인문학 한국신화를

<만화 한국 신화>를 통해 재미있게 읽어볼수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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