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 경제 질문하는 사회
승지홍 지음 / 블랙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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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질문하는 사회_경제편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이책은 경제에 대한 설명을 먼저 풀어놓는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며 글을 읽기전 한번 생각해볼수있게 안내되어있어요.

경제라는것은 나와 상관없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주변에서 계속 일어나고있는 삶의 한부분이예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싶은 마음이라고했어요.

거기서 시작하는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돈은 과연 무엇이며 경제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우리 일상을 들여다보며 경제에 관심을 가져볼수있는

시작점같은 책이예요.

1장~5장으로

경제의 기본원리부터-소비와 욕망-정부와 세계의 시장-미래의 경제로

연결되어있어요.

목차를 한번 훑어보면 질문으로 되어있어요.

왜?라는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지며 생각해보게해요.

그럼 경제란 무엇일까요?

경제의 사전적 의미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 분배하고 소비하는 인간의 행위(경제활동)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현상" 이라고 되어있어요.

말이 어렵지요.

하교후 친구와 분식점에서 군것질을 하는것,

장난감을 사는것, 가족들과 여행을 하는것등 우리는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고있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어 쓰는 모든것들을 말해요.

경제활동을 이루는 세가지 요소인

생산-분배-소비

경제와 관련된 용어들을 예시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경제에 대해 잘모르는 어른도

아이도 이해할수있도록 되어있어요.

질문안의 질문으로 그럼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제에 대한 궁금증을

생각해보게 하는것같아요.

경제는 =돈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 경제라는 말을 부정할수없지만

돈이라는것은 경제활동을 편리하게 하기위한 "도구"로

생겨났다고해요.

과거 "돈"이라는 도구가 존재하지 않았을때에도 물물교환이라는 방법으로

경제활동은 이루어졌고 현재도 "돈"의 직접적인 방법이

아니라도 경제활동은 이루어지고있다고 해요.

그럼 왜?돈이 생겨난걸까?라는 궁금증이 또 생기죠.

질문하는 사회_경제라는 이름처럼

이책속에는 줄글을 읽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각하고 머리속으로 물음표를 그리게되는것같아요.

책속에는 유명한 경제학자 이야기도 추가되어있어요.

18세기 경제학자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원리"

우리가 사는 음료수의 값은 어떻게 정해지는건지

누가 정하는건지, 시장에서는 특별한 명령이 없어도 스스로 질서를

만들어내는 힘이 존재하고 그 작동원리를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표현해요.

1장~5장의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는

경제학자 이야기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경제에 대해

생각을 읽어볼수있어요.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왜?라는 질문으로 만나볼수있었어요.

갖고싶은 욕구를 참지않는 소비는 낭비일까?투자일까?

행복을 사는 소비는 정말 나를 위한것인가?

sns속 과시소비 등 과연 나를 위한 소비인가?를

생각해보는 질문들을 만나면서 소비라는것이 단순히 무언가을

"산다"라는것부터 왜?사는지 까지 제대로된 소비를 위해

스스로 생각해볼수있도록 질문을 남겨두었어요.


마지막장은 미래의 경제에 대해서도 질문을 해요.

과거와 현재의 경제를 알았다면 앞으로도의 경제는 어떻게될까?

경제의 주체는 바뀔까?새로운 도구가 생겨날까?

점점 변하는 세상속 요즘은 AI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부분에 AI가 적용되고있는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AI의 발전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려운 경제용어가 있어서 읽으면서도

덮고싶은 책이 아니라 경제에 대해서 좀더 쉽고

현실적인 설명들이 많았고 경제용어도 경제초급자가 이해하기

쉬워서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안고 읽었던 책이예요.

경제에 대해 쉽게 한걸을 다가가기 좋은책이라

그래서 왜?라는 질문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경제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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