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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필독 신문 - 수능 국어 1등급과 세특·논술의 깊이를 더하는 비문학 융합 독해 전략
이현옥.이현주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내년부터 독서교육집중학년이 시작된다고
하더라구요.
초3~4, 중1,고1이 해당이라고 하는데
저희집엔 초3과 중1이 내년에
이 학년에 포함되요.
독서집중학년이 아니더라도
요즘 독서교육에 대해서는 더 중요해지는
시기인것같아요.
그런데 그냥 책을 읽는것이아닌
제대로 책을 읽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고 고학년이 될수록
책을 제대로 읽는 시간은
점점 더 줄어드는게 현실이더라구요.
고등필독신문은 저도 같이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이 다양한 제재의 비문학
글을 읽으며 읽는것으로 끝나지않는
비판적사고와 추론, 독해전략을
생각해보게되는 책이였어요.
바빠서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면
고등필독신문으로 신문형식 기사내용과
단순정보전달이 아닌 세상을 읽을수있는
글을 접해보면 좋겠더라구요.

신문형식의 지문이라
어휘를 풀어서 설명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읽어볼수있는 부분이 좋더라구요.
신문속 전문용어부터 사회,문화,경제,예술같은
다양한 제재의 신문기사글을
읽을수있어요.
올해부터 바뀌는 대입제도에 관한 글이
가장 처음에 나왔는데요.
저도 읽어보면서 들었던 내용을
한번더 정리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이책에서 좋았던 부분이
단순한 글전달에서 끝나지않고
우리가 정보를 알아갈때의 정확한 근거와
출처를 확인해야한다는 부분을 중요하게
짚어주고있어요.
특히나 대입제도와 내신등급제 변경은
기사내용에도 있듯이
확정이 되기까지 몇번의 수정과
변화가 있었는데
수많은 정보들이 제대로된 출처를
반영하여 작성이 된것인지
신뢰할만한 내용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하더라구요.
간혹 아이들이 무분별한 출처없는
내용을 진짜라고 믿는경우가 있어서
정보의 신뢰도를 스스로 판단할수있는
능력이 점점 요구되는 시대예요.

고등필독신문이라고해서
신문기사를 읽는것으로 끝나는것일까
생각했는데
이책의 진짜 장점은 "지적 자생력 on"이 부분이 더라구요.
아이와 뉴스기사를 보게되면
단순정보로 끝날때가 있는데요.
기사내용의 사실유무를 떠나
비판적사고를 해볼수있는 부분이
중요하더라구요.
이렇게 알게된 정보를 통한
나의 생각을 토론해보고 방향성을
찾는것 또한 단순정보입력이 아닌
질문할줄아는 독해가
가능해지지않을까싶어요.
앞으로 중요해지는 논술과 세특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제대로 읽고 질문하는 힘이 꼭 필요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