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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바로 써먹는 초등 비문학 어휘 따라 쓰기 ㅣ 쓰면서 바로 써먹는 초등 따라 쓰기
피넛초등뿌리연구소 지음, 임가은 감수 / 피넛 / 2026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 국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비문학인것같아요.
비문학은 다양한 장르의 글을 통해
어휘를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라
점점 더 중요해지는것같더라구요.
초등교과서에서 5학년부터 어려워진다는
이유가 교과서속 비문학어휘를 어려워하다보니
교과서 내용이 이해가 되지않고
이해가 되지않으니 당연히 무슨말인지
몰라서 어려울수밖에 없다는말을
들었어요.
비문학어휘에 대해서는
일부러 다양한 제제의 글을 읽히기도
하고 교과서도 읽긴 하지만
초등비문학어휘따라쓰기는
조금 다르게 접근하더라구요.

이책에서는 교과속 비문학어휘에서
뉴스와 일상의 비문학지문을
읽어보면서 어휘를 공부할수있는데
더 좋았던건 따라쓰기라는 부분이였어요.


주제와 연결된 어휘를 먼저 공부하고
어휘가 들어간 문장을 따라쓰게
했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초2라서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매주하는데 받아쓰기를 하는부분에서
단순히 맞추고 틀리고보다
글을 쓰는 시간이 있다는게
좋았는데 이책이 딱 그런 저학년의
글쓰기연습을 같이 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내년이면 초3이라서 사회과목을 만날텐데
사회교과속 어휘의 뜻과
어휘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따라쓰다보면 눈과 손과 머리가
함께 글을 읽게되더라구요.

짧은글의 지문을 읽어보고
내생각 톡톡을 써보는것도 좋았어요.
지문만 읽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지문과 관련된 나의 생각도
한번더 적어볼수있수있어요.
사회어휘는 우리주변 이야기라서
책과 직접 체험해보는게 좋다고하는데
교재속에서 생각으로 체험해볼수있는것
같아요.
비문학어휘에서 또 중요한게 한자이지요.
우리말에는 한자가 많다보니
더 어려운것같아요.

하루하나의 한자어휘로 매일매일
한자하나씩 공부하는것도
한자공부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이 비문학어휘책은 말 그대로
어휘를 위한 어휘를 제대로 학습하기에
좋은책인것같아요.
문제가없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