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 ㅣ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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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아주 재미있는 과학연계 도서를 만났어요.

풀빛 출판사의 "바이킹 다면 과학 드립니다"

​

책이 오자마자 아이들이 바로 읽어볼정도로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였는데

내용 또한 과학지식이 쏙쏙 들어있어서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마침 연휴기간동안

놀이기구를 타고왔는데

그 생각이 나니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놀이공원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뭐부터 탈지 눈이 초롱초롱해지지지요?^^

실제 놀이동산의

구성처럼 책의 구성도

실내놀이공원/사파리/기념품간식샵/야외놀이공원

총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있어어

놀이공원을 좀더 체계적으로

나누어 읽어볼수있었어요.


가장 처음 만나보는 놀이기구속 과학은

롤러코스터예요

롤로코스터의 빠른 속도에

나도 모르게 눈이 감아지는 이유는

공기의 저항이라는 과학적원리

그리고 롤러코스터의 자리에 따라

느끼느 스릴이 다른이유

어디에 앉는것이 가장 스릴이 느껴질까요?

정답은 맨 앞자리!

열차의 맨앞자리는 가장 먼저

꼭대기에 올라가서 뒷자리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고

뒷자리가 도착하는 즉시

바로 빨라지기때문에 좀더 스릴감이 느껴진다고해요.

저희아이들의 최애는 범퍼카예요^^

마침 범퍼카에서

위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둘째아이의

말에서 시작된 이유를

설명했는데

이책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바로 전기에너지를 통한

움직임으로 순간적으로 흐르는

전기불꽃이 보일수있다고해요.


놀이동산가면 많이 사는게

머리띠지요?

머리띠속 반짝반짝 led불빛이

너무 예뻐서 꼭 하나씩 사게되는데요

특히 이 머리띠속 반도체의

원리가 들어있다니 신기하지요?

이 원리를 이용해서

스위치를 켤때만 led불빛이

들어온다고해요.

그리고 한번쓰고 버리는 머리띠가

아니라 다음에 놀이동산가면

또 사지말고 재활용하자라는

마지막 문장이 우리의 환경문제까지

들여다보게 하더라구요.

다시 찾아서 가져가기가 쉽진않겠지만

한번쓰고 버리는 낭비를 막고

부모님의지갑속 낭비도 막을수있으니

실천해보면 좋겠지요?

​

책속에는 푸드코드 음식의 과학이야기와

왜 놀이동산의 키제한이있는지에 대한

우리 꼬꼬마의 궁금증도

알차게 들어있으니

재미있게 읽어보기 좋았어요.

놀이동산도 재미있고 그속에

숨겨진 과학원리도 배울수있는

일석이조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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