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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래별 기업 탐구 2 : 삼성전자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 ㅣ 벼래별 기업 탐구 2
김선 지음, 한승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주식을 한다고해요.
최근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핫해지면서
주식을 몰랐던 아이들과
부모님이 주식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하고있는 아이들 등
많은 아이들이 주식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주식을 단순히 돈이 오르고 내리는
투자로 생각할수있지만
주식은 우리나라경제 나아가 세계경제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고
주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업에 대해
알아볼수있는 책이라서 몹시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제목부터 "삼성전자"라는 기업을
탐구하는 기업학습만화라는 소재가
시선을 끌었어요.


이코는 벼래별주식회사의 후계자로
미래의 후계자수업을 받고있어요.
1권의 구글부터 2권에서는 우리나라의
반도체 핵심인 삼성전자의 경영방식을
배우기위해 지구를 온다는설정이예요.

저도 깜짝놀랐던 삼성의 시작은 국수회사였다고해요.
이책에서는 현재의 삼성전자를
보여주는 대신 과거의 삼성전자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경영방식과 경영진의 이야기 흐름으로
성장해온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처음부터 거대한 기업일것같았던
삼성전자의 시작은 삼성상회였다고하네요.

경영전문가 나대박의 게임형식 기업탐구
미션과 게임머니를 통해
"삼성상회"가 "삼성전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고있어요.
1938년 창업자인 이병철회장의 자본금 3만원이
대구에 삼성상회를 세웠고
대구특산품과 건어물을 수출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해요.

중간중간 나대박의 후계가특강이 추가되어있는데
성공만 할것같은 삼성상회의 첫실패
현재 성공한 사업가들도
모두 실패를 겪었고 그 과정속에 실패를 겪고
일어나 다시 도전했던 사업가들의
도전정신,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태도
그런 도전정신이 오늘날 반도체 삼성전자를
만들었던 시작이였던것같아요.

첫 실패후 삼성은 본격적인 제조업을 시작해요.
대규모 설탕공장 "제일제당", 모직공장인 "제일모직"등
직접생산하는 방식인 제조업으로
다시한번 크게 사업을 일으켜요.

이후 우리가 알고있는 삼성전자의
전자 대결이 시작되요.
저도 기억나는게 80년대 당시엔
집에있는 가전제품들이 금성이라는 브랜드가 많았어요.
그 금성이 오늘날 LG가 되는거더라구요.
현재는 방향이 조금 달라졌지만
가전부분에서는 아직도 삼성과 LG는 영원한 라이벌인것같아요.

삼성전자의 성장 흐름을
벼래별후계자 이코와 함께 따라가다보니
어느덧 반도체로 왔어요.
특히 반도체를 준비하면 휴대폰 시장으로
넓히며 모든것을 바꿔야한다는 마음가짐
제품의 하자로인해 다량의 제품을
회수해 모두 폐기처분하는등
한기업의 대표로써 솔선수범하며
최고의 반도체기업으로 성장할수있었던
이야기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이라는 이름이외에
삼성전자가 가지고있는 기업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수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주식이 궁금한 초등아이와도 함께읽어보면
한기업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