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방임 교육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이와타 가오리 지음, 이지현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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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방임도 전략이다!

획기적인 제목의 전략적 방임교육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우리 부모님들이 너무나 원하는 모습 아닐까요?

저 또한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것이

가장 큰 목표인데요.

재미있는건 자기주도적,

스스로 하는 아이를 원하지만

스스로 하지 못하게 키우고있는

모습들이 많더라구요.

이책을 읽으면서 참 뜨끔했던 부분도

많았고 고개끄덕여지는 부분도

많았어요.

그만큼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공감할내용인것같았어요.

여기서 저는 답을 2번으로 생각했어요.

책속에는 답이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조금

다른부분이있을수있지만

책속 정답은 "스스로 깨닫게 해주기위해"라고

되어있어서 정답이 정해져있어요.

어찌보면 제가 선택한 답 또한 아이에게

또다른 지시를 내려주는 느낌이 들긴하는것같아요.


전략적방임은 무책임한 방임이나 방치가 아닌

방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있어요.

우리가 아이가 스스로 하길 바란다면

부딪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배울수있도록

기다려주는것, 그 시간을 오롯이 아이가

배움의 계기가 되도록 마련해주는게

중요하다고해요.

총 5장으로 되어있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방임하는 전략적방임인지에대해

재미있게 읽어볼수있어요.

부모의 조급함과 불안속에서 빠지게되는

두가지유형이 있다고해요.

지휘관형과 매니저형

두가지가 섞여있기도한 유형

저는 두가지가 좀 섞여있는 느낌이기도해요.

그래서 아이일에 대해 일관성이 부족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이책에서는 두가지의KISS 구조가 있어요.

하나는 아이를 배우는 체질로 키우는 KISS

하나는 부모의 행복체질을 위한 KISS

큰 삼각형의 아랫부분이 제대로

받쳐져야 위에 작은 삼각형이 균형을

잡듯이

우리의 KISS가 제대로 잡혀있어야

나머지 부분이 갖추어져 나갈수있어요.

이것이외에도 스스로 해내도록 기다려주는것

선택할 기회를 주는것

배움은 일상에서 시작된다는것

5가지의 원칙을 지키면서

전략적으로 방임교육하자.

아이가 무언가를 스스로 하려면

환경을 만들어주어야한다고해요.

여기저기 탐색, 탐구할수있는것들은

꼭 비싸고 좋은것이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수있는 것들로

보이는 환경을 만들고

보이는환경을 매개로 대화로 이어가면서

아이와 재미있게 놀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보면 좋다고해요.

우리아이들에게는 충분한 탐색시간을

주지못했던것 같더라구요.

그 과정이 엄마인 저는 지루하고

무언가 빨리 더 해나가길 바랬던것도 같아요.

스스로 하길 바란다면

스스로 탐색하면 관심분야을 자연스럽게

학습과 연결하기도하고하고

더 많은 탐색의기회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놓아줄줄도 알아야한다는말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가끔은 아이는 떠났는데 부모인

제가 붙잡고있는경우도있더라구요.

제가할것도 아닌데말이죠^^

이책을 통해 아이를 제대로 키운다는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아이를

위한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어요.

무엇보다 우리는 믿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것만으로도

우리아이들이 충분히 잘자라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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