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
얼마전 유튜브에서 문해력과 관련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우리아이들의 생각보다 심각한 문해력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아이들이 어려운과목으로
국어를 꼽는다는말이 실감되더라구요.
국어는 재미없고 어려운 학문이라는 느낌이 아마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서인것같았어요.
이책은 글을 읽고 핵심어와 중심문장을 스스로
찾아보는 연습을 통해 제대로된 글읽기를 하도록 지도해주는 책이예요.

목차를 살펴보면 책은 많이 두껍지않은 분량으로 읽어볼수있었어요.
문제상황을 만화로 읽어보고 개념과 핵심예제로 이어보고
직접 문제를 풀어보면서 제대로된 글읽기연습을 할수있어요.

핵심어-중심문장-세부내용 파악처럼 글의 전개를 통한
이해와 분석을 할수있었어요.
이책의 좋은점은 군더더기없이 "설명하는 글읽기"를 통해 글을 제대로 읽고 글에서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는 연습이 가능한부분이였어요.

아이들이 읽기쉬운 만화컷으로 읽으면서 내용파악을 먼저 해볼수있어요.
만화로 읽어보면 아이들이 글로만 읽었을때보다 좀더 내용파악이 쉽더라구요.


글을 읽고 이글을 통해 하고자하는 핵심어와 중심문장, 단순히 글을 읽고 내용을 외우는것이 아닌
기억하는 훈련등도 설명되어있는데요. 요즘 많이 얘기하는 메타인지도 이부분인것같더라구요.
많은 자료를 기억하기위해 머리속으로 이미지를 그려보는 방법을 핵심어로 연결할수있어요.


글을 읽어봤으니 실전연습을 해봐야겠지요?
난이도는 어렵지않지만 처음접하면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수도있어요.
대신 이책에서는 내용을 너무 길지않게 제시해주기 때문에 방학동안 차근차근 공부하면
분명 글을 제대로 읽는 학습이 가능해질것같아요.
나무구조로 글을 이해할수있도록 해두었는데 그림으로 보니 훨씬 글의구조를 파악하기가 쉽지요.

저희 예비중등 아이와 풀어봤는데요. 국어를 그리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핵심어와 중심문장 찾기를
어려워하더라구요. 상위어, 하위어 그리고 핵심어로 지문을 제대로 읽는 연습이 꼭 필요한걸 느꼈어요.
국어의 시작은 어휘이지만 어휘들을 글속에서 제대로 이해하려면 글을 이해하는 문해력이 꼭 필요한데
지문을 읽고나서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가 되어버리면 모든 교과공부가 어려워질수밖에 없겠더라구요.
교과공부의 시작은 "제대로 읽는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글도 그냥읽는것이 아닌 전략이 있다는것!이번 여름방학은 제대로 읽는 읽기전략으로 국어공부할수있는
독깨비(독해력 깨우는 비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