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
이영선 지음 / 청림Life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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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세아이를 키우며 "말"이란것이

얼마나 아이에게 크게 작용하는지를

많이 느끼고있어요.

아이마다의 기질도 분명 다르겠지만

저의 말한마디를 아이가 받아들이는것이

참 크더라구요.

아이도 키우다보니 점점

육아스킬이 쌓이는것처럼 말 또한

연습하고 반복되어오는 스킬이 있더라구요.

모르면 배우면 되는것처럼

저도 "우리 아이 말하기수업"으로

읽어보며 조금씩 노력해보며

스킬을 쌓아보려고해요^^

다섯가지의 주제로

마음을 전하는 말부터 말하기전략까지

읽어볼수있었어요.

말하기수업이란 어떤것일까 궁금함에

책을 읽어내려가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정도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말하기의 가장 시작점인

부모와 아이

생각을 말하는법이라..

글쎄요.저도 아이에게 알려준적이없었던것같아요.

첫째경우 내성적인 타입에

그저 말하는것이 부끄러운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가 인사도 제대로 하지않으면

인사해야지.왜 안해

안녕하세요~해봐 처럼

시키기만 했던것같아요.이런 부분이

쌓이고 결국 부모는 아이에게 화를내는 상황이나

왜 인사도 안하니.라는 핀잔을 주게되요.

결국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된다고해요.

말하기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억지로시키지말기,

아이말 끝까지 들어주기

틀려도 괜찮다는인상주기

부모가 먼저보여주기

일상에서 연습하기

이렇게 다섯가지단계로 아이가

말을할수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중요해요.


아이가 하교하고오면

오늘 수업은 어땠어?

누구랑 놀았어?

점심은 잘먹었어?라고

질문을 많이했는데요.

그럴때 아이는 그냥, 그저그랬어요.

이거저거 먹었어요.

무슨무슨 수업했어요 하고 형식적인 대답이

다더라구요.거기에 아이가 먼저

어떤이야기를 하면 관심갖지않고

내가 궁금한부분만 들으려했던것같아요.

아이에게 제대로 말할기회는 주지않았구요.

아이는 스스로 하고싶은말을 할기회가 없었더라구요.

아이와의 대화는 아이의관심을

끌수있는 흥미로운주제나 놀이로

접근하면 더좋다고해요.

책에서는 아이와 다양하게 해볼수있는

예시들이 있어서

말하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예시방법들을 적용하면서 접근해봐도

좋을것같아요.

우리는 말을하고있고

말을 못하는사람은 없지만

이 책에서는 그냥 말하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말하기, 말하기의힘

말로써 사람과의관계를 맺고

자기감정을 표현하는 삶의핵심능력에

대해 설명해주고있어요.

그 시작점인 부모와의 말하기부터

친구관계, 타인과의관계에서 말의능력까지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를

읽어볼수있어 좋았어요.

아이들은 친구와의 관계속에서도

말로써 오해를 받기도 주기도하는

일들이 많이있더라구요.

책을 읽을수록 나부터 아이에게 하는말을

제대로 해야겠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이책은 말하기수업이지만

듣는것또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해주고있어요.

저도 아이의말을

제대로 경청하지않아 한번씩 마찰이

생기더라구요.

우리아이말하기수업이지만

부모인 내가 가장먼저 공부해야할 말하기수업이네요.

책을읽으며 공감도 반성도 많이했네요^^

우리아이가 자신의목소리를

제대로내길 바라는분이라면

꼭한번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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