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 다정한 꼬꼬 병원입니다
니네트 자르네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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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다정한 꼬꼬병원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꼬꼬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에는 어디가 아픈 친구들이 왔을까요?

병원이라는곳을 무섭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지만 아마 다정한 꼬꼬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은

아무도 무서워하지않을꺼예요!

아이들이 많이 하는 놀이중에 "병원놀이"가 꼭있는데요

저도 막내랑 병원놀이하면서 환자역할을 많이했어요!

그만큼 아이들은 자주 접하는 공간속에서의 경험을 놀이로 많이 하게되잖아요

그래서 이책도 아이는 보자마자 "이거 읽어줘~"라며 바로 가지고오더라구요.

다정한 꼬꼬선생님 병원에 여우가 찾아왔네요.

여우는 꼬리가 문에 끼는 바람에 진료를 받으러왔네요~

여우가 진흙투성이 신발을신고 집을 더렵혀서 친구랑 다투다가

친구가 화가나서 "쾅"닫은 문에 꼬리가 끼였네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글쎄 꼬리뼈가 부러졌네요,ㅜㅜ

하지만 우리의 꼬꼬선생님은 치료해주고 붕대로 감아주시지요~

"여우 꼬리가 요기가 부러졌어!!"라고 얘기하는 우리막내!!^^

다음손님은 속이 안좋아서 찾아온 곰이네요.

생일케이크를 혼자 다먹어버리고 뱅글뱅글도는 놀이기구를 탔더니

아마 속이 난리가 난것같아요.

우리의 꼬꼬선생님은 진찰을 하고 곰의 배를 낫게해줄

배탈약을 처방해주셨어요.

기린은 스포츠카를 타고 긴~목을 맘껏 뽐내며 드라이브를 하다 목감기에 걸렸고

고슴도치는 구둣솔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고슴도치인줄알고 고백했는데

알고보니 시력이 나빠서 잘못본거였어요.

시력검사도 하고 딱 맞는 안경을 꼬꼬선생님이 처방해주셨어요.

다정한 꼬꼬선생님 병원에 오면 아픈곳도 치료해주시지만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곳이예요~


병원이 무서운곳이 아닌 마음도 치료해주는 곳이라는 느낌을 주는 책이예요.

동물친구들은 아파서 꼬꼬병원을 찾아왔지만 꼬꼬선생님에게 치료를 받고나면

기분좋은 표정으로 병원을 나서게되요.

책속에는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재미있는 동물친구들을 주제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글을 소리로 들려주며 상상력을 키울수있게 도와주는것같아요.

이제 병원가는것도 무섭지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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