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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1~6 - 전6권
네온비 지음, 캐러멜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6월
평점 :

웹툰 부부작가 네온비와 캐러멜의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이 나왔다.
파스텔 톤의 책 6권으로 휴대하기 편하도록 되어 있다.
한 권씩 들고 다니면서 읽다보면 다음 권으로 넘어가 있고 그 다음권이 궁금해서 또 읽다보니 아쉽게도 마지막 권까지 다 읽게 되었다.
주인공 신수지는 25세로 키 163cm에 몸무게 92kg이다.
그녀는 우여곡절 끝에 찬희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다.

찬희는 그녀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잡아주고,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수지의 운동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내게도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해주었고,
찬희의 트레이닝과 책 속의 중간 중간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은 다이어트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속에는 운동법이 그림으로 그려져있기도 하다.
초보자들도 따라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책 읽으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좋을 듯하다.

책 뒤에는 <이 책을 사도 운동하지 않는 독자들을 위한 상냥한 운동법>이 실려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스쿼트, 버피테스트, 플랭크인데, "세 가지 운동만으로 하체, 복부, 허리의 기초 근육과 심폐지구력을 단련하는 운동"(p. 145)라고 한다.
12주 프로그램 체크 박스에 체크하면서 매일 운동해볼 생각이다.
책에서는 "남녀 불문 3개월 최소 5kg 감량"(p. 146)이라는 데 2kg만 빠져도 만족할 것 같다.

책 6권 맨 뒤에는 스트레칭 표가 부록으로 딸려 있었다.
이건 방에 붙여두고 운동 전에 따라해보려 한다.

<다이어터>의 주인공 신수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녀의 다이어트 과정을 보면서 그간 나의 다이어트는 진정한 다이어트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하루 이틀 식사 조금 하기, 하루 이틀 운동 잠깐 해보기 식을 하고서는 1kg로 감량되지 않았다고 툴툴거리면서, 원래대로 돌아가고는 했었다.
식이와 운동을 기본으로 해서 생활 속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지를 보면서 다이어트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요소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