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 엉뚱하고 재미있는 11가지 상황에 따른 언어 예절, 1959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34
모리스 샌닥 지음, 세실 조슬린 그림,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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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34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를 소개합니다.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은 예의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저런 상황에서는 저렇게 말이죠.
그런데 그 상황이라는게 일반적이지 않아요.
엉뚱하고 재미있는 자체가 모리스 샌닥의 작품임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모리스 샌닥의 작품을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그의 특징을 알겠더라구요.  ^ ^

 

 
 
"처음 뵙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괜찮습니다."
"천만에요."
"미안합니다."
"조금만 주시겠어요?"
"미안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잠깐 실례해도 될까요?"
"정말 미안합니다."
"잘 잤어요"
"파티가 끝났어요.  안녕."
 
위의 대화체에서 눈치빠른 분들은 느끼셨지요?
실생활 영어의 기본적인 대화체요.
맞아요. 
이 책이 세계의 걸작 그림책 [미국] 편으로 구성되어 출판되었으니
아무래도 문화의 특징적인 면은 그대로 드러나는거 같아요.
그러나 우리의 생활에서도 별반 차이는 없지요.
위의 표현들은 아이들이 꼭 배우고 또 써야하는 표현이므로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게 좋지요.
재미있는 상황과 더불어 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은
모리스 샌닥의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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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미술놀이 - 창의력과 표현력이 반짝이는
권지영 지음 / 한빛라이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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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미술놀이!

집에서 미술 활동을 한다는 자체가 저에게는 쉽게 다가오지가 못했어요.

왜냐하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없었기에 아이와 그림 그리고 콜라주, 모자이크,

물감표현등의 기본적인 활동외에는 레벨이 올라가지 못하더라구요.

즉, 늘 그림위주로 그리니까 아이들도 점점 재미없어하구요.

그래서 엄마들이 유치원 생들도 학원을 보내는구나 싶었거든요.

우리 둘째도 미술학원을 계획해 놓았는데요,

전문가가 이야기 하는걸 TV 육아프로그램을 통해 보게되었어요.

어린 나이일수록 미술 학원 말고 엄마와 함께 다양한 활동 해보길 권한다구요.

학원은 그 나름대로의 틀이 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 그림을 비교해보면 딱 표가 난다고 하던데요,

학원을 다닌 아이들의 그림은 수학 정답지를 풀듯이

딱딱 맞아 어른들이 보기에 잘 그린것으로 보이지만,

막상 창의력이 부족하기에 좋은 그림으로 평가 받을 수는 없다구요.

아이들 그림 몇 가지를 놓고 학원을 다닌 아이인지 아닌지

다 알아 맞추시는데 와 ~~  신기했거든요.

전문가가 말씀하시길 가장 중요한 문제는 창의력 이라고 합니다.

미술은 특히나 창의력이 많이 요구되는만큼

결과보다 중요한게 과정이라구요.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요.

그리고 엄마 미술 놀이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만난 책이

바로 <우리집 미술 놀이> 에요.

엄마들 사이에 소문난 하임, 하슬이네 미술 육아라고

우리 아이 또래라 관심이 갔고, 활동 방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제가 도전하기에도 자신감있게 시작할 수 있겠더라구여.

미술 홈스쿨이라는게 비전공자가 가능할까 했는데

중요한건 엄마와 아이들간의 관계에 있는거 같아요. ^ ^

무엇을 하던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다는 자체가 좋잖아요.

그렇게 미술 놀이를 하면서 가지는 아이와의 대화도 아주 소중하구요.

아이의 생각이 곧 창의력을 만드는거라

아이의 생각에 칭찬 많이 해줘야지 ~~  생각 했답니다.  ^ ^

 

 

 

 

 

책을 보구 따라 만들어 봤는데요, ㅎㅎ (요건 초등생과)

바느질 엉성해서 중간에 터졌네요.

그래도 아이가 처음으로 하는 바느질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정성껏 잘 하더라구요. ~~

이런 활동 자체가 처음이라 재밌구 신기했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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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 - 성장이야기 (생활습관, 건강)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5
미우 글.그림 / 노란돼지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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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출판사는 개인적으로 제가 참 좋아라 해요.  ^ ^

아이들의 마음을 이끈다는건 참 쉽지 않은건데,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책을 함께 읽었답니다. 

우리 둘째가 특히나 이 책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한 자리에 앉아 10번은 넘게 읽어주며 꼭 외출했다 들어오면

손부터 씻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했답니다. ~~  ^ ^


 

 

감기벌레는 집 짓기를 아주 좋아해요.

"엄청나게 지저분한 곳을 찾아야 해."

파란색 감기벌레는 집 속에 숨어서 갈 만한 곳을 찾았어요.

그러다가 외출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민호를 발견했어요.

"오호!  찾았다!"

파란색 감기벌레는 신이 나서 민호에게 슝 날아갔어요.

파란색 감기벌레는 민호의 어디에 집을 지을까 요리조리 살폈어요.

"그래 손이 좋겠어!  여기저기 여러 곳을 갈 수 있을 테니까!

어서어서 손을 코로 가져가렴.

아니면 어서어서 손을 입으로 가져가렴."

파란색 감기벌레는 빨리 민호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요즘 감기가 너무 독해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는 분들이 많으세요.

날씨도 그러하지만 청결에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면

아이들 같은 경우는 그대로 세균에 노출되니까

바른 습관이 참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손 잘 씻고, 양치질 잘하고, 밥 잘 먹고, 약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어린이에게는 감기벌레가 붙을 일이 없다는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된 책이에요.

우리 아이도 "감기 벌레가 절대로 살게 놔둘수 없어!"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느끼는건 책의 영향이 무척이나 크다는거에요.

책을 통해 아이의 바른생활을 이어나기 너무 좋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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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권재원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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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생생한 수학의 세계

진짜 '수학의 힘'을 키워 주는 와이즈만의 스토리텔링 수학!!

 

우리 아이는 4학년에 올라가는데요, 올해부터 3, 4학년도 교과서가 바뀌었어요.

즉, 1, 2, 3, 4학년 모두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를 배운다는 말이됩니다.

연산도 중요한데 스토리텔링 개념까지...?

아이들은 거의 이렇게 미리부터 겁을 먹고 수학이라는 과목을

더 힘들고 어렵다 편견을 가질 수 있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수학 개념 동화를 많이 읽히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물론 연산의 중요함도 잊지 않아야겠구요 .~~  ^ ^

 

<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 제목에 알맞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이 책의 구성은 이러합니다.

제1장 : 유령들의 수학 공부 - 수

제2장 : 옛 친구 날쌘돌이 - 덧셈과 곱셈

제3장 : 인간들의 수학교실 - 뺄셈과 나눗셈

제4장 : 왕눈이 집에서의 하룻밤 - 분수의 덧셈과 뺄셈

제5장 : 유령, 인간을 구하다 - 응용문제

 

붉은 보름달이 뜬 어느 밤, 오싹한 공동묘지에 꼬부랑 유령이

어린이 유령을 모두 불러 모읍니다.

묘지에 수학교실을 열겠다는 것이에요.

"대체 유령이 수학 따위를 배워서 뭘 한담?"

삐딱이, 왕눈이, 책벌레, 까불이, 뚱땡이는 한숨만 푹푹 내쉬다가

엄마를 보고 싶어 하는 왕눈이를 집에 데려다 준다는

핑계를 대고 뵤지에서 도망칩니다.

그런데 이 유령들에게 뜻하지 않은 사건이 기다리고 있어요.

위험에 빠진 인간 어린이들을 구해 내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거에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생각한 수학으로 말이지요.

유령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구해 낼까요?

 

역시 책을 읽고 수학, 과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출판사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 ^

스토리텔링 수학 책이지만, 이야기의 구성이 흥미롭고 재미가 있으니

아이도 페이지를 쉽게 넘어가면서 수학의 개념 이해도

빨리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림과 함께 이해하니 쉬웠다구요.

와이즈만 동화 시리즈는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책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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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 패턴 익히기 1 : be동사 패턴 - 읽기가 수월해지고 쓰기가 만만해지는 초등영어 핵심 패턴 200 기적의 영어 패턴 익히기 1
E&F Contents 엮음 / 길벗스쿨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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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을 익히는건 아이들이 좀 어려워 하지요?
그렇다고 공부를 안할수도 없구요.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에 접근하는 방식이 있다면
바로 적용해야겠지요?  ^ ^
선택한 문법을 공부하는 책으로는 <기적의 영어 패턴 익히기> 입니다.
기적의 시리즈는 워낙 아이에게 익숙해요.
수학 공부를 이 교재로 많이 했거든요.  ^ ^
 

 

 
우선 그날 배울 단어부터 체크했어요.
단어의 암기를 얼마나 많이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영어 실력이니까요.
1권이라 그런지 어렵지 않은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 Be 동사 패턴편 입니다.


 

 

 

 

 



처음 부분은 너무 쉽다면서 아이가 열심히 풀었어요.
패턴 뒤에 단어만 바꾸어 가면서 조금만 응용하면
원하는 문장이 쉽게 만들어 졌어요.
우리 아이도 읽기와 듣기 능력은 좋은편이거든요.
그런데 문장을 만들거나 하면 또 어려워 했구요.
그래서 영어 일기는 한 번도 도전해 보지도 못했네요.
문법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쉽게 접근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는 좋은 책 만나 이제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으니
분명 꾸준히 활용하다보면 좋은 결과 안겨줄거라 생각합니다. ~~
영어는 하루 이틀, 일년, 이년에 끝내는게 아니지요.
매일매일 꾸준히 아이가 할 수 있을만큼 진도 생각하여
열심히 노력해 보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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