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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4.7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더욱 어휘력, 사고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독이 필요하고 중요시
되구요.
좀 더 시각을 넓혀 시사쪽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아이들 뉴스나 신문은 잘
안보죠.
이에 우이 아이는 <우등생
논술>로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는데요,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최근 시사부터 다양한 사고를
도와주데요, 창의적 사고 습관
융합적 독서 습관을 도와주고
있어요.
특집 위주로 해서 정말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

이달의 <주목 이 사진>
입니다.
사진의 배경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블라이도르프 동물원.
25년 동안 이 동물원에서 동물 우리를
청소했던 마리오 아저씨(54세)는
어느 날 자신의 머릿속에 커다란 혹이
생긴 걸 알게 되었어요.
뇌종양 말기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하던
아저씨는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죽음을 앞둔 아저씨의 마지막 소원은
자신이 일했던 동물원을 방문하는 것이었어요.
신체가 마비되어 말하기도 어려운 아저씨는
결국 병원 침대에
실려 동물원의 기린 우리에
도착했어요.
그러자 기린들이 그에게 다가와 얼굴을
비비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기린들은 마리오 아저씨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낀 거 같아요.
기린들의 작별 인사를 받는 아저씨의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사진 한 장 만으로도 감동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지요. ^ ^
사육사가 꿈이라고 늘 말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더욱 감동이 더했을거 같아요.
~~
옛날 사람들이 살던 집으로만 여겨지던
한옥이
최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 서울 북촌 한옥 마을
등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외국인도 즐겨 찾는
관광지에요.
한옥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한옥마을을
조성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는데
그만큼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거죠.
서울의 북촌을 이롯한 전국의 한옥마을에는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고,
지방자치단체들은 앞다투어 전통 한옥마을을
조성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해요.
경북궁과 창덕궁 사이의 한옥 밀집 지역인
북촌은 이미 서울을 찾는
외국인의 필수 관광코스가 되었다고
하네요.
한옥의 장점과 단점을 잘 살려놓은 내용이
이해도를 높여주었구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 문화 유산
이곳저곳을 소개했어요.
얼마 전 아이와 경주 역사 체험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불국사, 석굴암, 천마총, 첨성대, 경주박물관 등 유명한 곳을
돌았어요.
특히나 불국사는 저도 오랜만에 다시 간 곳이라 추억이 새록
생각나기도 했답니다.
황금돼지를 찾아라!! 미션을 걸어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
보내기도 했고,
아이가 직접 체험해봄으로 공부도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는 찬란하고 화려한
특징이 있는 신라의
선덕여왕의 내용을 담고
있네요.
<선덕여왕과
지기삼사>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이 선덕여왕에
대해 기록한 것을 보면,
여자는 비천하거늘 어찌 넑은 할멈이 안방에서 나라의
정치를
처리할 수 있겠는가? 여자를 왕으로 세우다니,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게 다행이다. 라고 되어
있나봅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반감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 대목이죠.
비상한 통찰력이 있었던 선덕여왕은 세
가지
이야기를 남겼는데 이를 선덕여왕과 자기삼사라 함을 배웠네요.
재미있게 접근하는 역사 공부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