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ㅣ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34
닉 헌터 지음, 조계화 옮김, 김봉섭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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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은 무척 유명한 책입니다.

줄여서 세더잘로 더 잘 통하죠?  ^ ^

각 권의 책마다 주제를 안고 풀어가는 구성입니다.

34번은 사이버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요즘 이것으로 인한 문제가 참으로 많은터라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혹은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각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적으로

문제가 지속되기에 정말 정말 큰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모바일 메신저나 소셜 네트워트 사이트​,

인터넷을 이용한 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요.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청소년 중 약 30%가 사이버 폭력의 피해를

 경험했다고 하고​ 얼마 전에는 서울의 한 고등학생이 모바일 메세지로 쏟아지는

욕솔을 견디다 못해 너무너무 가슴 아픈 일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은 정말 비극입니다.​

하지만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문제가 있다고만 하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거죠.

 

또 학교 폭력과 달리 사이버 폭력의 현장은

눈에 보이지 않고 신체적 상해를 입은 피해자도 없기 때문에​

어찌보면 사이버 폭력이 기존의 학교 폭력보다 무서운 현상인지도 모르지요.

사이버 폭력은 피해자를 24시간 내내 공포에 떨게 하고,

인터넷이나 휴대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특히나 네트워크가 ​거미줄처럼 잘 발달되어 있기에

사이버 폭력이 더욱 심하다고 들었는데요,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더잘에서는 사이버 폭력의 의미와 종류부터 예방, 대처법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시대를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것이 담겨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무겁기도 한 반면 읽기를 너무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도 이 책을 접해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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