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의사 이길여 - 사랑으로 품은 청진기 상수리 인물 책방 4
백은하 지음, 이영림 그림 / 상수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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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수호천사, 의사 이길여"


이 책은 환자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끝없는 사랑으로

의술을 펼치고 있는 이길여 의사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인물 이야기 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메르스때문에 나라가 뒤숭숭하죠.

메르스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희망을 선물받고자 페이지를 넘겨나갔습니다.

이길여 의사의 어린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했던 열정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의사가 된 이길여는 환자의 생명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의사 입니다.

단 한 사람의 생명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가난한 섬 사람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했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소외 지역에 병원을 세웠습니다.

그러한 과정이 참 쉽지 않았으므로 그녀가 더욱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훌륭한 의사들을 키우기 위해

대학교를 설립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힘과 열정을 쏟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 ^​

그녀는 다시 태어나도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사실 요즘 병원에 가보면 너무 영리 목적으로 하는게 눈에 뻔히 보여

눈쌀을 찌뿌리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의사들은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의 소문도 많구요,

하지만, 훌륭한 의사 선생님도 많다는 걸 다시끔 깨닿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수호천사, 이결여 의사!

언제나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더 많은 의료진이 다시끔 마음에

새겼으면 좋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짜 의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많은 아이들이 장래 희망으로 의사를 꿈꾸지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에 참 좋은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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