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4.1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최근 시사부터 다양한 사고를 도와주는 <우등생 논술> 12월호 입니다.

 

창의적 사고 습관 융합적 독서 습관을 도와주는 우등생 논술!!

다독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접근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저 책을 읽는것에서 그치지말고 다양한 시각에서 사고하고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자산이 될까요?

좀 더 시각을 넓혀 시사쪽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봐요.

그 방법으로 우리 아이는 <우등생 논술>을 재미있게 일근답니다.

 

특집 위주로 해서 정말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어서 생각의 가지가 뻗어 나가듯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고 또 배움의 기회가 늘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


 

지금 미국에서는 퍼거스 폭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는 흑인을 차별한 것으로 그 불똥이 한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흑인 폭동이 있었을때 우리 한인들이 참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제 2 흑인폭동이라 불리는 지금도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우리 한인들이 약탈을 당하는 등의 힘든 일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우등생 논술 12월호에는 세계 위인으로 <넬슨 만델라>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이 그의 삶 그 자체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내가 언제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또 언제부터 자유를 위한 투쟁에 일생을 바치겠다고 결심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치화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만델라는 191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주의 작은 마을에서

족장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포트헤어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그는 친구가 백인에게

모욕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처음으로 인종 차별의 부당함을 깨달았다고 해요.

대학에서 인종 차별 반대 학생운동을 하다가 제적을 당하기도 하는 등

그때부터 흑인 인권 운동을 벌여왔지요.

그들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1948년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인종 분리 정책이 법으로 만들어지는 일이 생겨나 버렸어요.

이 법은 인종별로 사는 곳을 분리해 백인 거주 지역에 흑인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가 지면 흑인의

통행을 금지했고, 흑인과 백인 간의 결혼도 금지를 시켰습니다.

1950년에 들어서는 더욱 심해져서 음식점과 화장실 같은

공공장소는 물론 대중교통, 학교 등에서도 흑인과 백인을

 강제로 분리하는 정책이 시행되었습니다.

만델라는 인권 운동 투사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

유엔은 아파르트헤이트를 '인류에 대한 범죄' 라고 선언 하기도 했답니다.

"가장 위대한 무기는 평화입니다."

그가 남긴 말은 지금도 유효하며 제 2의 흑인폭동이라 일컫는

퍼거스 폭동으로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아이와도 뉴스를 함께 접해보았는데

 지구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조화는 하늘을 가린 손바닥이었던 걸까요?

인종 차별 문제는 정말 깊게 생각하고 토론해 봄직한 주제임으로

아이의 높높이에 맞추어 생각을 이끌어 내는 우등생 논술

의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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