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흔든 10대들 : 소녀 편 - 코코 샤넬부터 나탈리 포트만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46가지 인생 이야기 세상을 뒤흔든 10대들
미셀 로엠 매칸.아멜리 웰든 지음, 장은재 옮김 / 라의눈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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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고 또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여성들의 성공을 옹호하고 내 딸 아이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 ^

<세상을 뒤흔든 10대들>이라는 제목이 참 인상적이죠?

이 책에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성공한 소녀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 야구 건수인 재키 미첼, 그녀는 16세에 베이브 루스를 삼진 아웃시켰다.

* 12세에 고아원에 보내는 코코 샤넬, 스스로의 힘으로 패션 제국을 건설했다.

* 독일군을 떨게 만든 밤의 마녀 비행단, 그들은 모두 10대 소녀였다.

* 나탈리 포트만이 데뷔작 레옹에 출연한 것은 12세 때였다.

* 영화 아웃사이더의 원작자 S.E. 힐튼은 15세에 초고를 완성했다.

코코 샤넬부터 배우 나탈리 포트만까지 모두 46명의 여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젊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이 있어요.

세상을 흔들기에 어린 나이는 없고, 여성이라는 것이 결코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이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스스로 주가 되어 길을 개척해 세상의 중심에 섰다는 것이

참 쉬운일은 아닌데요, 그렇기에 그녀들이 더욱 대단해 보이면서

어린 아이들의 멘토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싶어요.

 딸 아이에게도 여자라고 기회가 적은게 아니라는 말을 해주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남아 선호 사상이 있어 여자들이 피해를 많이 본 게 사실이에요.

능력있고 똑똑한 여자들이 남자의 그늘에 가려져 마음껏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부분도 많다고 하고,

제 어린시절만 해도 할머니가 오빠만을 유독 예뻐하셨던게 기억에 남거든요.

그런 사상들이 남자는 하늘, 여자는 하늘을 떠받치는 사람으로

잘못 인식되어 여자들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살아왔던게

또 우리나라의 발자취라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세상은 자꾸만 변해갑니다.

지금은 여자 대통령이 나라를 이끄는 시대에 살고 있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 여성들이 아주 많답니다.

그러한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고, 또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미래에는 사상이나 생각들이 많이 변하여

새로운 세상이 되어 있으리라 확신해요.

이 책은 통해 왠지 통쾌함이나 유쾌함을 느낀건 내가 여자이기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이유만은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따르는 결과이기 때문에

아주 보람되고, 또 힘이 나는 일이지요.

여자라고 하여 불공평이나 아니면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 옛 조상들도 지혜롭게 해쳐나가신 분들이 참 많으세요.  ^ ^

선덕여왕만 하더라도 신라의 많은 귀족들과 당나라의 눈에는

여자라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한 부분이 분명 있었지만,

지혜롭게 잘 헤쳐나아가 보란듯이 멋진 정치를 했잖아요.

정말 멋지다며 아이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역사 인물이라 했었는데

이 책에서도 아이가 멘토로 생각되는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중심에 선 여인들의 폭풍 같은 열정과

승리의 인생을 만나보며 많은 생각을 하며 도움이 되었을거라 확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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