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콜라를 마시면 어떻게 될까? - 우주여행 I need 시리즈 16
수잔 굿맨 지음, 곽영직 옮김, 미카엘 슬랙 그림 / 다림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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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위인은

우주의 신비로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블랙홀의 신비를 풀어준

스티븐 호킹 박사입니다.

그래서인지 별자리도 좋아하고 우주의 신비로움에 관심이 많은편 인데요,

이번에 <우주에서 콜라를 마시면 어떻게 될까?> 책을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작년에 흥행성공작이었던 미국 영화가 있었어요.

[그레비티]  라고 산드라 블럭과 조지 클루니 주연의 상업영화였습니다.

우주 공간을 실체 체험하는 듯한 생생함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촬영상, 편십장, 기술 부분상, 감독상까지

무려 7관왕이나 수상하여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저도 관심있게 시청한거 같습니다.  ^ ^

이 책을 보니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고

또 영화의 어떠한 장면이 전혀 사실적이지 않구나 싶기도 했네요.

예를 들면 무중력 상태에서 산드라 블록의 머리가 헝클어지지 않은것이라던지

위성 파편에 맞을 가능성이 낮다는 것 등

몇 가지가 순간순간 떠오르더라구요.  ^ ^

 

우주는 더 이상 미지의 세계가 아니에요.

앞으로는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사람들의 우주여행도 가능해질 거에요.

지상에서 지구 궤도까지 날아가는 민간 우주선의 개발과 실험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공중에 떠다니기 때문에

과자 부스러기도 조심해야 하고 무심코 콜라를 마실수도 없지요.

2008년 우주과학적으로 이슈가 된 일이 있었지요.

한국인 최초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다녀온 우주인 이소연.

몇 년전에 TV에 출연하셔서 강의를 하시는걸 들었는데

우주생활에 대한 세심한 깨알정보 재미있게 시청하기도 했답니다.

여행을 갈 때 그 지역의 지형이나 기후를 알아보고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의

정보를 찾듯이 우주로 떠나기 전에도 준비하 필요한거죠.

더구나 우주는 지구 상의 어떤 곳보다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우주의 다양한 정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이 책이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시기는 우주 여행이 가능할지도 모르지요

우주에 대해 관심도 많은 아이이니만큼 우주 여행을 다녀올수도 있을지도 모르구요.

과학이 큰 발전을 하여 우주의 다른 곳으로 이민이 가능한

시기가 올지도 모르는거구요.  ^ ^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하나하나 알아가는 정보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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