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4.5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가 매달 받아보는 <우등생 논술> 책을 소개합니다.  ^ ^
아이가 제일 좋아 하는 책이기도 하고,
또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이기에 논술은 꼭 필요하기도 하여
저도 매달 <우등생 논술> 책이 오기를 기리는데요, ^ ^
이번 달 특직은 <나홀로 가족?> 이네요.
요즘은 꼭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아메리카식?  ^ ^
이런 나홀로족 외에도 기러기 아빠, 빈둥지 노인, 반려족,
견우와 직녀족, 등크족 등의 1인 1가구 전성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옆나라 일본에서는 이런 문화가 우리 보다 먼저 정착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1인 1식당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눈여겨 보았는데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변할거라 생각하니 현실성에 맞다 싶으면서도
조금은 쓸쓸한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 ^
1인 가구 시대, 즉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 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혼비용에 대한 부담에서 시작하여 자신만의 공간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어
사람들의 변화하는 인간관계에 미치게 된게 큰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즉, 전통적인 가족 공동체 보다는 개개인의 삶의
 중요성을 먼저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암튼, 변화하는 문화와 관련하여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는데요,
아이는 아직 어려 그런지 혼자 살면 너무너무 무섭고, 심심하고...
그런 생각을 얘기하네요.  ^ ^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어 살아갈 문화가 삭막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미리 걱정이 앞서는건 저도 어쩔수 없는 구세대에 합류했기 때문일까요?  ^ ^;;​
 

 




아이가 책을 읽고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소개합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의 힘> 이라는 눈길을 끄는 제목인데요,
그 부분을 읽고 아이가 자기 생각을 간단하게 적은 독후감이 있어요. 
 
 
 

 

 

 


 
저는 누구나 내성적인 성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표현을 많이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내성적, 외향적인 성격으로
나누어 지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이 이야기에서의 포인트는 결코 내성적인 사람들이 나쁜게 아니라는 것이죠.
훌륭한 지도자 중에는 수줍음을 많이 타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수잔 케인이 내성적인 성격을 마치 나쁜것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 ​설명한 내용을 천천히 두 번 읽었습니다.
그리곤 아이가 자기 생각을 쓴 것이지요.
자신감을 더 키우고 항상 노력해야겠다는 아이의 마음이
무척 대견스럽고 예뻤답니다.  ^ ^

 


 
이번 달의 고전은 <춘향전> 이네요.
너무너무 유명하여 모르는 아이들이 없지요?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이라 단어 자체가 좀 어려운게 있는데
이는 친절한 각주의 설명으로 단어를 이해하고 배우며 넘어갔답니다.
중학교 교과서에서는 이 정도의 수준이구나,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  하며 아이와 이야기 주고 받기도 했구요.  ^ ^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우등생 논술> 이번달에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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