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4.3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새 학년 새 학기의 시작입니다.
다들 새로운 각오로 설레임을 안게되는 시기인거 같아요.
학습적으로도 신경을 써야하는 4학년.​
우리 큰 아이 친구들은 보니까 학원을 많이 늘이던데요​
그 중에 논술 학원의 비중이 높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비싼 논술 학원비와 그만큼의 피드백을 생각하고
저는 초심의 교육 마인드를 잃지 말자며 스스로 무언가 쫓기는듯한
상념을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했던데로 다독하면서 아이와 재미있게 즐기는 엄마표 독후활동으로
아이의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주자 했답니다.  ^ ^
그리고 4학년때도 계속 읽힐 책으로 <우등생 논술>을 꼽았구요.
매달 구독하여 받아보는 책으로 무엇보다 아이가 굉장히 기다리고 좋아합니다.
3월호부터 새롭게 이야기가 시작되는 연재 만화부터
내용 하나하나가 ​학습과 연계해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이달의 알짜 뉴스> 통해서 최근 시사 관련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인데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추천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얼마전 소치올림픽이 잘 마무리 되었지요?
비록 우리 김연아 선수가 어이없는 점수로​
러시아 선수에게 양보하는꼴이 되었는데요,
그것으로 인해서 아이들도 러시아, 푸틴 대통령등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러시아의 소치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러시아의 휴양도시입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은 러시아에서 열린 첫 번째 겨울 올림픽.
지금까지 동. 하계 올림픽을 모두 치른 나라로는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가 있습니다.
러시아는 7번째 나라게 되겠네요.
참, 이번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공식언어로 한국어 채택된거 너무 뿌듯  ^ ^
그 시작은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 먼저 채택되었네요.
한국어 외에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
의 8개 언어가 공식 언어로 ​꼽히고 있다는 사실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 주고 받았어요.
김연아 선수 이야기가 빠지질 않았구요.
이제 소치는 끝이나고 2018년에 우리나라 강원도 평창에서
제 23회 동계올림픽​을 열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동, 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국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내용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아서도 좋고,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받아들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 ^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 봄입니다.
여행에도 착한 여행이 있다?
환경을 보고하고, 지역의 특산품을 구입하고,
그곳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것 등이
모두 착하게 여행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런 여행을 '공정여행' 이라고 부른답니다.
<공정 여행 십계명>
1. 비행기 이용 줄이기
2. 일회용품 쓰지 않기
3. 물 낭비하지 않기
4.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 식당, 교통수단 이용하기
5. 조개, 모피, 깃털로 된 상품이나 멸종 동식물로 만든 기념품 사지 않기
6. 현지 인사말, 노래, 춤 배우기
7. 현지인의 종교와 생괄 방식을 존중하고 예의 갖추기
8. 현지인과 사진찍고 싶을 때는 허락을 구하기
9. 거리의 아이들에게 적선하기 보다는 현지 구호 단체를 방문해 기부하기
10. 직원의 노동에 적절히 보상하는 숙소와 여행사 선택하기​
공정 여행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는데 십계명을 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 ^
언젠가 한번 아이와 꼭 해보고 싶은 여행이네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반대편에서는 내전으로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남수단이 바로 그러한데요, 2011년 7월 9일 북수단과 갈라서
독립을 한 이후에도 하나의 나라로 뭉치지 못하고
최대 부족인 딩카족을 중심으로 수십 개 부족 간의
 불안한 균형이 유지되어 있다고 해요.​
지난 1월​ 남수단 대통령 살파 키르는 유전이 반군의 손에 넘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북수단에게 손을 내밀고 유전에 관심이 많은 북수단은
흔쾌히 손을 잡아 합동 군대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내부의 적에 대항하기 위해 외부의 적과 손을 맞잡은 것이죠.​
남수단 경제에서 원유는 국가 소득의 98%를 차지하는 중요한 자원이에요.
남수단 유전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나라가 어딘지 아세요?
바로 중국입니다.
정부군과 반군의 평화협상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데
이는 다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2012년 중단했던 원유 생산을 2013년 4월에 재개한 덕분에
2013년 경제성장률 24.7%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한 남수단.
뺏으려는 자가 너무 많아 위태위태한 남수단.
그리고 수많은 내전으로 지친 아이들의 얼굴이 참 가슴이 아팠는데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어야 할 세계의 고민이라 할 수 있겠어요.
 우리나라가 남수단 문제에 개입한 것은 2013년 3월.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이 남수단 평화유지군 파병 요청을 받아들여
280여 명의 병력 (한빛부대)을 파병했다고 합니다.
가끔씩 뉴스에서도 상황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우등생 논술로 내전의 배경, 남수단의 역사를 함께 읽으니
아이의 관심도 새로운거 같습니다. ~~

우등생 논술 읽으며 배경 지식과 기본 상식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답니다.

우리 옛 속담에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지요.

조금씩의 배경 지식이 쌓이면 그 어떤 백과사전 부럽지 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꾸준히 아이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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