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을 누가 만들었나?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6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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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을 누가 만들었나?> 제목의 책은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입니다.

작가님의 설명에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집 앞산에 불이났었는데, 모두 힘을 모아 불은 껐지만

까맣게 타오른 숲을 보며 그 황량함에 걱정이 많이 되었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느 덧 자연 스스로 푸른 숲을 만들기 시작한

그 성장에 놀랍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꼭 알려 줘야겠다 생각하셨대요.

저도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우리 아파트에서

거리가 꽤 떨어진 산이었지만, 아파트 앞에 큰 건물이 없어

산이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거기서 불이 난거에요.

소방 헬리콥터가 몇 번을 왔다갔다하고 몇 시간동안 불이 잡히지 않았던터라

저도, 아이들도 걱정을 많이 했더랬어요.

그런데, 희얀하게도 그 거뭇하던 산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 지나

다시 봄이 왔을때는 언제 그랬냐는듯 푸르름을 다시 보여주었더랬습니다.

이 책에서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중점을 주었던것도 마찬가지 의미라 생각합니다.

책의 주인공 매미는 숲에 사는 곤충으로 땅속에 있는

 기간이 꽤 길다고 알려져 있지요?

종류에 따라서는 땅에 올라올때까지 6년에서 17년까지나

 걸린다니 참 억울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의 시간동안, 혹은 이상의 시간을

숲을 이루는 나무와 죽을때까지 함께 하잖아요.

쉬지않고 계속 변하는 숲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풀어주고 있고,

더욱 나무를 많이 심고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끊임없이 도와달라 요청이라도 하듯히

지구 여기저기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사람들의 목숨도 위협하고 있지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방법들이 강구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한 가지가 나무를 많이 심는거에요.

우리는 오랫동안 숲이 주는 선물로 넉넉하게 살 수 있었어요.

하지만 더 많이 가지고 더 많이 쓰려는 욕심 때문에

숲이 점점 사라지게 되고, 자연스레 숲에 깃든 수많은 생명도 사라졌어요.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정글을 한 번 보세요.

위성사진으로 살펴보면 몇 년 전과 지금의 모습이 확인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정작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아마존 정글이 점점 사라져버려 지구 온난화는 더욱 심각하다고합니다.

숲을 살리는 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숲을 살리는 일은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의 작은 습관 하나가 거대한 숲 전체를 죽일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할 거 같아요.

이 책은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숲의 오래된 비밀 ~~ 

그 비밀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 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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