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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쌤의 마법 한글 1 - 5~6세 이상 ㅣ 마리쌤의 마법 한글 1
마리 글, 바오 그림 / 웅진주니어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아이 한글 떼기가 좀 늦어서 요즘 분발하고 있어요.
엄마표로 진행하던 중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답니다.
역시 한글 교육은 ㄱ, ㄴ, ㄷ의 자음부터 들어가는게 맞지요.
자음을 다 떼고, 모음의 순서를 바꾸어가면서 배우고
익숙하다 싶으면 받침을 배우구요. ~~
이런 순서가 한글을 떼는데 더욱 시간도 절약되고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쓰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으로
자음과 모음을 충분히 익혀 실력이 부쩍부쩍 늘어나는 교재입니다.
하루 20분씩 150일만에 읽기와 쓰기를 같이 떼는 마법 같은 한글 교재
우리 아이도 시작했어요.
충분히 복습하게 도와주고, 한글 쓰기의 순서 등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책의 처음 시작은 아이들 손 힘과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 진행되구요,
ㄱ, ㄴ, ㄷ의 자음 연습이 바로 들어갑니다.
매일 다음 진도가 넘어갈때마다 반복 학습이 이루어져요.
쓰기도 복습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 ^
ㄱ부터 ㅎ까지 진도 자음의 쓰기 진도는 다 나갔어요.
일주일의 시간이 걸렸네요. ^ ^
아이가 ㄱ을 보고 가라고 하기도 하고
하를 보고 히응이라고 있기도 하는데요,
그건 시간이 지나고 계속된 반복 학습을 하면
분명 좋아지는 부분이니 모음에 넘어가기 전에
책에 있는데로 자음 복습을 하고 넘어가기로 했답니다. ^ ^
그리고 마리쌤 마법 한글의 하이라이트!!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활용한 한글 투명카드입니다.
아직 모음을 다 떼지 않아 'ㅏ'의 모음만 사용했구요,
자음만으로 단어 몇 개를 만들었어요.
아이 본인 이름이랑, 누나, 엄마, 아빠의 이름도 찬찬히 찾아가면서
글자 맞추기에 재미를 붙여 나갔구요.
그냥 자음 쓰고 연습한다고 조금 지루해 하기도 했는데
투명 카드 교구를 함께 활용하니 실력이 훨씬 좋아지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요거 너무너무 괜찮은 교구같아요. ^ ^
이제 일주일 진행했지만, 지금까지의 만족도는 무척 좋습니다.
통문자 말고 제대로 해보자는 저의 취지에도 잘 맞았구요.
글을 쓰는 순서 등 디테일한 설명도 홈스쿨 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아이들 한글 떼기로 고민중인 엄마들에게 <마리쌤의 마법 한글> 추천합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홈스쿨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