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비폭력 대화 - 누가 알아줄까 내마음?
김미경 지음 / 우리학교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청소년, 사춘기의 시기의 아이들을 시한 폭탄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만큼 예민한 시기이기도 하고 부모님들과의 마찰도 많을때이기때문에
부모님들이 조심해야 할 시기라구요.
저도 아이와 얘기할때 지시하면서 이거해라, 저거해야 하고 시키는 때가 있는데
아이가 한 번씩 그래요.
"내가 할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해서 안할래!." 하구요.
근데 저도 어릴때 그런 생각을 했었고 또 친정엄마에게
말로 표현했던 기억이 있어 차근차근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상처받은 십대들을 위한 치유와 공감의 대화>
 
* 보고 들은 대로 말합니다.
* 몸과 마음의 느낌을 말합니다.
* 필요가 무엇인지 말합니다.
* 비난이나 강요 없이 부탁합니다.
 
마음이 고요하다가 어떤 조건 때문에 화가 나가나 불안해지거나
슬퍼지면 그렇게 화가 나고 불안해지는 마음이 자연스레 생기기 마련이에요.
내 마음을 조금 떨어져서 보는 것을 '알아차림' 이라고 하고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나를 바라보는 시간은 참 좋은거 같아요.
 
 
선생님께서 "상대방에 대해서 불평불만이 일어나면 왜이렇게 불편한지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라" 라고 하셨잖아요.
이제는 다른 사람이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보고 언짢거나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들을 바라봐요.
그리고 그 생각이 불러일으키는 감정들을 몸으로 느껴요.
제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느낌들을 알아채면서,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은 이젠 옛 일이 되었어요.
 
위의 학생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면서 슬프고 괴로운
감정을 알아채고 그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생각의 가지들을 찾아내었어요.
그리고 그 생각 가지들이 더 이상 뻗어 나가지 않게 조절했다고해요.
생각의 가지를 만드는 것 역시 습관이라느 것을 알고
그 습관을 끊기로 한 것이지요.
'내 마음을 내가 보는 것!'
이것이 '비폭력 대화'의 첫 걸음이라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반성하고 생각했어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거슬리는 말투에 욱하고는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툭툭 던지곤 했어요.
그게 진정 이기는게 아닌데 말이죠.
엄마들도 아이들과 상대하고나면 진이 다 빠질때가 있는데
정말 힐링이 필요하거든요.
<내 마음을 내가 본다!> 라는 문구를 항상 마음속에
 기억하고 살아가야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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