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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4.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요즘 독감이 유행이죠?
소아과에 한번 가면 대기시간이 얼마나 긴지 ...
독감이 유행이기에 병원을 찾는 환자가 더욱 많다고 하는데요,
우등생 논술 2월호에서 감기에 대해 특집으로 다루었네요.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정복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질병.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기관지 등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가 감염되는 것으로, 감기에 걸리면
보통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며 열이나죠.
꼭 겨울에만 걸리는건 아니고 신체 방어력이 떨어지면
어느 때건 찾아오는 것이 바로 감기에요.
재밌는 여론조사를 했네요.
전국의 남녀 1천명을 대상을 '가장 싫어하는 감기'에 대한 조사를 했다고해요.
1위가 코감기 (41%)
2위 몸살감기 (26%)
3위 목감기 (19%)
4위 기침감기 (13%)
의 순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코감기는 바깥활동 하기에도 그렇고
또 코가 막혀 밤에 잠을잘때도 숙면을 이루지 못하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감기 바이러스에는 총 5개의 종류가 있는데요,
피코르나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그리고 인풀루엔자 바이러스가 그것ㅇ비니다.
우리가 걸리는 전체 감기의 40%는 피코르나 바이러스 때문이고,
15%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이 다섯 종류의 바이러스는 각각 수십 가지의 다양한 바이러스로
나뉘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수많은 바이러스 중 하나에
감염되고 나면 다음에는 절대 똑같은 바이러스 에
감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우리 몸은 즉각적으로
그 바이러스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할 항체를 만들거든요.
다음에 똑같은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했을때,
그 바이러스가 예전처럼 우리 몸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준비하는 거에요.
그런데 왜 매년 감기에 걸리냐구요?
그건 안타깝게도 감기가 200개의 각기 다른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기때문에
우리 몸이 아무리 수많은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다시 걸릴 확율이 있는거에요.
감기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아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
이래서 우등생 논술에 반하지 않을수가 없다니까요. ^ ^

최근 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분인 이달의 알짜뉴스를 소개합니다.
*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국 확정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나설 32개 나라의 확정에
우리나라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답니다.)
* 2011년 태어난 아기의 기대수명은?
(2011년에 태어난 우리나라 아기의 기대수명은 81.1년 입니다.
경제협력 개발 기구(OECD)34개 회원국 가운데
일본과 프랑스, 스웨덴에 이어 4위입니다.
* 먹방의 인기는 계속된다.
(지난해부터 먹방이 인기입니다. 먹방은 '먹는 방송'의 줄임말로
맛있게 먹는 장몀 등을 모두 일컫는 말입니다.)
*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폐쇄 작업 시작
( 지난해 11월 1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폐쇄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지진으로 인한 사고가 일어난 지 2년 8개월 만입니다.)
*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 높이는게 좋을까요?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의 지하철공사들이
현재 65세 이상인 무임승차 대상 나이를 70세로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로 인한 적자를 없앨 수 있도록 3,315억 원의
국가 돈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에 대한 찬반 논란은 인터넷 안팎에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이렇게 다양한 사고를 도와주는
최근 시사 포함된 매거진 보여주면 생각의 나무가 쭉쭉 뻗어나갈거에요.
거기다 재미까지 더하니 우리 아이는 매달 목을 빼고 기다리지요. ^ ^
책을 읽으며 쌓이는 지혜가 정말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건 바로 책이 가진 힘이겠지요.
우등생 논술 읽으며 배경 지식과 기본 상식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답니다.
우리 옛 속담에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지요.
조금씩의 배경 지식이 쌓이면 그 어떤 백과사전 부럽지 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꾸준히 아이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 ^

사육사가 꿈인 우리 아이가 저에게 달려와서 보여준 사진입니다.
인공포육실에서 찍은 사진 같다며 본인도 아기 동물들이 있는
인공포육실에서 일을 하고 싶다하네요. ㅎㅎ
이 사진은 우리나라 동물원은 아니구요, 태국의 수도 방콕 외곽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찍힌 사진이라고해요.
침팬지의 나이는 올해로 2살.
정말 사람처럼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저도 한참동안 사진을 보았네요. ^ ^
창의적 사고 습관, 융합적 독서 습관!!
우등생 논술 통해 배경지식을 두루두루 익히고
사고력을 쭉쭉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