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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 시사큐 2014.2 - Vol.48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한국사 완벽 대비!!
역사 , 사회 가목에 강한 인문 시사 잡지를 소개합니다.
1월호를 무척 재밌고 유익하게 보았어요.
우리 아이가 한국사 능력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닌 이해를 도우는 책이 필요했는데,
소년조선 시사큐가 딱 맞는 책인거 같아 계속 만나보려 합니다. ^ ^
역사뿐만 아니라 최근 시사까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어 저는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우선 시사 몇 가지 소개해 볼께요 .~~

얼마 전 뉴스에 나왔었지요?
왜, 한인들이 뉴욕의 맥도널드 불매운동을 하였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결과는 맥도널드쪽에서 먼저 한 발 물러섰지요?
서로서로 이해하는 측에서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역사 교과서 채택으로 말이 많았는데요,
어찌되었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교과서이니만큼
왜곡이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나라 속담이 이런 말이 있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한참 민감한 시기이니만큼 표현함에 있어
또 정확한 역사를 가르침에 있어 문장의 표현 또한
정확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올 겨울은 그리 큰 추위는 없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구 반대편에선 큰 이변이 일어난거 같아요.
북미 이상 한파로 영화 40도, 50도 그 이상까지 내려가서
피해가 무척 컸다고 하는데요, 정말 영화같은 일이
그런 이변이 지구 곳곳에 일어나는거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동학농민운동은 한국사능력 시험 초급을 준비하는
우리 아이 책에서도 많이 나오는지라
아이가 잘 알고 있더라구요.
시사큐 책에서는 더욱 철저하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그 배경이라던지, 관련된 인물 등 다양한 배경지식이 참 좋았습니다.

일본이 고종을 몰아내고 홍선대원군에게 권력을 몰아주었지요.
그러면서 조선인을 이용해 간접적인 내정간섭을 하였고,
백성들의 반발을 잠재우려했고,
개화파 정치인들은 조선의 근대화를 위해 일본 세력을 이용하려 했구요.
그게 바로 갑오년인 1894년, 근대로의 개혁이 그렇게 시작이 된 거에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혁이었고,
그로인해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과거제 폐지와 신분제 폐지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역사위해 자리한 갑오개혁이었지만,
우리나라 지도층이 이끈 자주적 개혁이 아니었기에
그 반발도 만만치 않았답니다.
갑오개혁 하나의 주제만으로도 이렇게 넓은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음이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내용 하나하나가 다 알차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게 아주 좋습니다.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앞으로 계획이 있는 친구들은
이 책으로 도움 받으면 너무너무 좋을거에요.
또 꼭 한국사 시험이 아니더래도 기본상식을 공부할 수 있으니
알차고 아이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 ^